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탈교회인 8인 인터뷰집
저자 이혜성 인터뷰어
출판사 북오븐(H
출판일 2022-06-30
정가 14,400원
ISBN 9791197407178
수량
들어가는 말

1. 담임 목사에서 무신론자로 _ 정근석
2. 지금은 경계에 서 있습니다 _ 김지연
3. 끝없이 죄책감을 주는 교회 _ 이은영
4. 회개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떠나며 _ 이선하
5.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 밖으로 _ 김선미
6. 목사의 아내지만 _ 조민선
7. 목회와 생업 사이에서 _ 최지훈
8.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_ 김순조

나가는 말 48
인터뷰이(Interviewee
정근석
50대 중반 기혼 남성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보수적인 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한 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했다. 10여 년 전 교회를 떠났으며 지금은 무신론자이다.

김지연
30대 비혼 여성 목사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귀국하여 신학을 공부했다. 목사 안수를 받고 교회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

이은영
30대 직장을 다니는 엄마이며 모태 신앙인이다. 첫 교회를 20년 정도 다녔으며 그 후에도 교회를 자주 옮기는 편은 아니었다. 지역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지는 2년이 조금 넘었다.

이선하
40대 중반 기혼 남성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목회자 부모님 아래 신앙생활을 했고 대형교회에 다녔다. 지금은 대안적인 교회를 찾고 있다.

김선미
40대 기혼 여성이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신학교 시간 강사이자 목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선교단체 간사, 회사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교회를 떠났다.

조민선
30대 기혼 여성이며 20대에 목사의 아내가 되었다. 회사원으로 일하며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교회에 몸담고 있지만, 교회를 떠나고 싶어 한다.

최지훈
40대 기혼 남성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7년 정도 전도사로 10년 정도 선교단체 간사로 사역했다. 지금은 교회를 떠났으며 개신교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김순조
40대 기혼 여성이며 모태 신앙인이다. 보수적인 장로교단에서 성장했고, 지역 교회를 3년 정도 떠난 적이 있다. 현재는 성공회 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