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다섯째 복음서
1:1-32 바울의 서론
2:1-3:20 인간의 죄를 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3:21-31 하나님의 기쁜 소식
4:1-25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이르는 옛 방식
5:1-21 복음 안에서 누리는 특권 및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의 옛 뿌리들
6:1-23 성화에 이른 삶
7:1-25 성화의 실현과 결여
8:1-39 성화의 열쇠
9:1-29 하나님의 이스라엘 선택
9:30-10:21 단순한 믿음으로 의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이스라엘의 불신앙
11:1-36 이스라엘과 교회에 관한 신비
12:1-21 복음의 실천 윤리/1부
13:1-14 복음의 실천 윤리/2부
14:1-15:13 신자들 사이의 견해 차이를 다루는 법
15:14-16:27 바울의 로마서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주제 색인·성구 색인
특징
- 저명한 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인 브루너가 바울의 대작인 로마서를 깊이 연구하고 가르친 끝에 완성한 역작(力作.
- 한 신학자의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
- 교회사에 등장한 뛰어난 주석가들(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루터, 칼뱅 등과 씨름하며 독자가 자신의 성경 연구와 사역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해석을 제시한다.
대상 독자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로마서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