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포스트 코로나, 아이의 입시는 안녕하신가요?
1장 상위 1% 수험생만 아는 체대학종으로 대학 가기
고1, 고2에게 닥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입시
체육대학을 부모님이 먼저 권하는 시대
이미 1%의 수험생들은 움직이고 있다
누구나 다 하는 체육, 체대학종을 기회로
좋아하는 체육이 대학의 레벨을 바꾼다
운동 못하는 우리 아이도 체대 갈 수 있다
체대학종,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2장 명문대로 이끌어줄 체대학종 필승 전략
입학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체대학종
체대학종의 핵심, 나를 브랜딩하라
교무실을 놀이터, 휴게실로 만들어라
역전의 마지막 기회, 면접
미기재? 미반영? 학종 변경 사항부터 확인하자
“자소서가 없어진다고요?” 플랜B가 사라졌다
2%의 노력, 품격이 올라가는 생기부
체대학종도 다 같은 학종이 아니다
지원 대학 학과의 특성을 파악하라
생활 관리만 잘해도 학종은 알아서 따라온다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학교를 맹신하지 마라
3장 9등급이 1등급을 역전하는 만점 생기부 만들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만점 생기부를 만드는 두 가지 핵심 요소
가산점의 영역인 수상을 공략하라
자율활동, 정말 자율적이었나요?
만점 생기부를 위한 블루오션, 동아리
진로에 대한 고민과 확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봉사는 착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매력적인 세특 만들기
만점 생기부를 위한 가장 쉬운 수단, 독서
의도적인 행특 만들기
4장 합격의 화룡점정, 면접 필승 전략
초반 5초에 결정되는 마법
면접관에게 감동을 주는 답변
면접에 숨어 있는 공식
무조건 답변할 수 있는 면접 기술
5장 체대학종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학종도 결국 내신성적이다?
페이지 수가 많으면 좋은 생기부?
자사고, 특목고 무조건 유리한가?
진로가 변경되면 무조건 불리할까?
반장을 못 하면 리더십이 없는 건가요?
모든 활동이 체육과 관련 있어야 하나요?
6장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전략 포인
1,000여 명이 넘는 입학생을 배출한
체대입시의 신 ‘민중쌤’과 ‘지훈쌤’의
체대학종 입시 노하우 공개!
고등학교 때 생활기록부(생기부는 입시의 중요한 역할을 좌우한다. 담임 선생님이 적어준 몇 마디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기부가 좋게 정리된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수능만 준비하다가 재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예체능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실기를 제일 잘 해야지!’ 하며 생기부는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 내에서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입시전형을 내놓고 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명문대 체육대학계열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실기 점수가 없어도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체대 입학이 가능한 것이다.
대학입시의 성공을 가르는 한 가지는 바로 ‘정확한 정보’다. 그런데 이 ‘체육대학 학생부종합전형(체대학종’에 대해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가 많지 않다. 특히 매년 입시전형이 바뀌기 때문에, 체대학종을 준비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해한다. 그런 이들에게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체대학종의 비밀》은 저자의 10여 년의 체대 입학생 배출 경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알려준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어떻게 체대학종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만 담아 정리했다.
1장은 체대입시에서 뜨고 있는 전형인 ‘체대학종’에 대해 설명한다. 실기 점수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배우지 않아도 생기부로 충분히 체대에 입학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2장은 본격적으로 체대학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생기부와 면접, 자소서에 대한 현재 입시 트렌드를 분석하고, 준비 시기부터 대학별 전형 비교 분석하기, 지원학과 특성 파악하기 등을 담았다.
3장은 ‘만점 생기부’를 받는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생기부에서 미반영되는 항목을 알아보고, 수상경력,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 등 각 항목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생기부가 적히도록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