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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역사와 함께 읽는 종횡무진 단위 여행
저자 그레이엄 도널드
출판사 반니(인터파크INT
출판일 2017-06-22
정가 14,000원
ISBN 97911879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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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나폴레옹의 키는 결코 작지 않았다
- 높이, 길이, 깊이
막대기로 지구의 크기를 재다
- 거리
마리 앙투아네트와 C컵
- 넓이, 부피
영혼에도 무게가 있을까
? 무게, 배수량, 밀도
2월이 이틀을 뺏긴 사연
- 날짜와 달력
GPS의 시간은 점점 빨라진다
- 시간과 시계
귀뚜라미가 온도를 알려주다
- 온도
다가오는 푸른 별, 멀어지는 붉은 별
- 소리와 빛
유쾌하고 위험한 판도라의 단위들
- 덤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 단위!
우리에게 깊이와 넓이, 부피와 속도, 시간의 세계를 가늠하게 해준
단위의 기원과 유래!
▶ 왜 시간은 60씩 끊어서 세게 되었을까?
▶ 해수면의 높이가 계속 변하면 산의 높이(해발고도는 어떻게 잴까?
▶ 어째서 1마일의 길이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졌던 것일까?
▶ 1미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선크림 겉면에 쓰인 자외선차단지수의 숫자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무심코 지나쳤던 측정 단위들의 흥미진진한 역사와 그 기원
인간이 매일 사용하고 없어서는 안 되지만, 평소에...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 단위!
우리에게 깊이와 넓이, 부피와 속도, 시간의 세계를 가늠하게 해준
단위의 기원과 유래!
▶ 왜 시간은 60씩 끊어서 세게 되었을까?
▶ 해수면의 높이가 계속 변하면 산의 높이(해발고도는 어떻게 잴까?
▶ 어째서 1마일의 길이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졌던 것일까?
▶ 1미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선크림 겉면에 쓰인 자외선차단지수의 숫자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무심코 지나쳤던 측정 단위들의 흥미진진한 역사와 그 기원
인간이 매일 사용하고 없어서는 안 되지만, 평소에는 거의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공기와 물이 그러하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각종 단위 또한 그렇다. 우리는 항상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측정해왔다. 사물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빨리 갈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실상 거의 모든 상황에서 측정의 잣대를 들이댔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재고 달고 셀 수 있게 해준 수많은 측정 방법은 도대체 누가 정해둔 것이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일부러 숨긴 적은 없지만, 자연스레 숨겨진’ 단위에 관한 아주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복싱 링은 명칭 자체가 링(ring인데 왜 정사각형으로 되어있을까? 도시와 도시 간의 길이는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