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5
01. 인내와 소망의 결국은 이 땅의 축복인가 생명의 영광인가 11
02. 우리가 고민하고 슬퍼해야 하는 것 18
03. 십자가의 영광을 세속의 영광으로 회칠한 잘못된 교훈들 25
04.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중요한가 천국 간증 이야기가 중요한가 34
05. 복음이 과연 경제비법이 될 수 있는가 40
06. 내려놓아야 할 짐, 다시 메어야 할 멍에 46
07. 오늘 우리는 그 옛날 사마리아 여인이 마셨던 복음의 생수를 마시고 있는가 54
0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 61
09. 하나님과 우상, 하나님과 세상, 그리고 하나님과 재물 67
10. 미지근한 신앙은 신앙의 배도 76
11. 교회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신앙 84
1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신앙보다 못한 라오디게아 교회의 신앙 93
13. 주님의 멍에를 메고 참된 평안의 쉼을 누리는 삶 100
14.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성도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다 108
15. 우리는 과연 하나님을 공경하고 있는가 115
16. 여호수아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는 121
17.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 있는 구원을 위한 유일한 이정표 128
18. 구원을 위한 손목과 미간의 표 138
19. 복 빌어 주는 자판기들 148
20. 우리는 지금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드린다 157
2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기도 164
22. 믿음으로 믿음에 170
23. 행함이 없는 믿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176
24. 진노의 포도주 틀에서 심판받을 사람들 185
25. 과부의 신원과 예수님의 재림 191
26. 신앙의 두루마기를 빨아야만 천국 갑니다 198
27. 무엇을 구해야 할까 205
28. 잃어버린 신앙의 포도원 212
29. 본향을 향한 신앙의 여정에서 216
30.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요한이 가르치신 기도의 교훈 224
31. 광야의 여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