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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산에 들에 우리 나물 몸에 좋은 산나물 대백과 | 내 몸에 자연이 스며들다
저자 이형설
출판사 아카데미북
출판일 2015-04-30
정가 30,000원
ISBN 978895681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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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머리말
옷차림과 준비물 / 나물 하는 법 / 산나물과 독이 있는 식물 구별법 / 나물 보관법과 조리법 / 산나물, 들나물 장아찌 만드는 법 / 산야초(생재 식초 만드는 방법
- 138종
각시취 / 개곽향 / 개미취 / 개별꽃 / 개시호 / 거북꼬리 / 고려엉겅퀴 / 고비 / 꿩고비 / 고사리 / 왕지네고사리 / 참새발고사리 / 고추나물 / 고추냉이 / 곤달비 / 곰취 / 골무꽃 / 광대수염 / 구릿대 / 구와취 / 구절초 / 궁궁이 / 금낭화 / 기름나물 / 기린초 / 애기기린초 / 까실쑥부쟁이 / 까치고들빼기 / 꿀풀 / 꿩의다리아재비 / 꿩의비름 / 나비나물 / 노란장대 / 노랑갈퀴 / 노루오줌 / 눈개승마 / 는쟁이냉이 / 단풍취 / 달래 / 당개지치 / 당분취 / 더덕 / 도라지 / 돌단풍 / 둥글레 / 용둥글레 / 등골나물 / 딱지꽃 / 땅두릅 / 뚝갈 / 마타리 / 돌마타리 / 만삼 / 멸가치 / 모시대 / 묏미나리 / 물레나물 / 미나리냉이 / 미역취 / 밀나물 / 바디나물 / 바위솔 / 박주가리 / 박쥐나물 / 박하 / 방아풀 / 백하수오 / 벌깨덩굴 / 범꼬리 / 병풍쌈 / 북분취 / 비비추 / 비짜루 / 뻐꾹채 / 사창분취 / 산마늘 / 산부추 / 산비장이 / 삼지구엽초 / 삽주 / 서덜취 / 속단 / 솔나물 / 솔체꽃 / 솜나물 / 솜방망이 / 송이풀 / 수리취 / 수영 / 쉽싸리 / 앵초 / 큰앵초 / 양지꽃 / 어성초 / 어수리 / 얼레지 / 엉겅퀴 / 지느러미엉겅퀴 / 큰엉겅퀴 / 영아자 / 오이풀 / 왜갓냉이 / 왜우산풀 / 우산나물 / 원추리 / 으아리·큰꽃으아리 / 은분취 / 잔대 / 장대나물 / 전호 / 절굿대 / 졸방제비꽃 / 좀꿩의다리 / 좀담배풀 / 쥐오줌풀 / 지치 / 짚신나물 / 참나물 / 큰참나물 / 참당귀 / 참마·마 / 참반디·붉은참반디 / 애기참반디 / 참배암차즈기 / 참취 / 천궁 / 초롱꽃·섬초롱꽃 / 큰뱀무 / 터리풀 / 톱풀 / 파드득나물 / 풀솜대 / 하늘말나리 / 향유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나물 총집합
▶방방곡곡 발로 찾아다니며 찾은 나물의 사계절
▶나물과 헷갈리기 쉬운 독초도 자세히 설명
▶새순?나물하기 좋은 시기?꽃?열매 등 사계절의 변화를 사진으로 보여 줌으로써 각 나물(식물의 다양성을 감상하고, 제철이 아닌 때에도 나물을 찾아낼 수 있게 했다.
정선의 이름난 약초꾼이자 온라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자가 작정하고 쓴 나물 정보서.
1년 6개월간 틈날 때마다 전국을 다니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나물을 찾아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나물 380여 종을 산나물, 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나물 총집합
▶방방곡곡 발로 찾아다니며 찾은 나물의 사계절
▶나물과 헷갈리기 쉬운 독초도 자세히 설명
▶새순?나물하기 좋은 시기?꽃?열매 등 사계절의 변화를 사진으로 보여 줌으로써 각 나물(식물의 다양성을 감상하고, 제철이 아닌 때에도 나물을 찾아낼 수 있게 했다.
정선의 이름난 약초꾼이자 온라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자가 작정하고 쓴 나물 정보서.
1년 6개월간 틈날 때마다 전국을 다니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나물을 찾아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나물 380여 종을 산나물, 들나물, 나무나물, 바닷가나물 4편으로 구분하고, 나물과 헷갈리기 쉬운 ‘독이 있는 풀과 나무’ 즉 독초 54종에 대해서도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곁들였다.
각 나물을 제철에 채취하여 만든 요리(생채?나물?튀김?장아찌 등 사진을 수록함으로써 나물 이용법에 관한 이해가 쉽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책 한 권만으로도 나물과 독초에 관련된 상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알짜배기 안내서이다.
■ 추천사
- 김운경, 드라마 작가(서울의 달, 옥이 이모, 유나의 거리 등
노승이 동자승에게 풀 베어 오라 낫을 쥐어 보냈다.
올 때가 되었는데도 동자승은 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못한 노승이 찾아나섰다.
동자승은 베어 낸 한 무더기의 풀을 옆에 놓고, 꽃 덤불 아래 흐느끼고 있었다.
노승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