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01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02 고성(경남 상족암 해식동굴
03 고성(강원 아야진해변
04 광주 펭귄마을
05 논산 강경구락부
06 당진 아미미술관
07 동두천 니지모리스튜디오
08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09 보령 천북 폐목장
10 부산 기장 카페거리
11 부산 아난티코브
12 부산 장림포구
13 부산 해리단길
14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15 삼척 덕산해변
16 서울 용산공원
17 서울 피치스도원
18 속초 상도문돌담마을
19 신안 퍼플섬
20 양양 서피비치
21 완주 오성한옥마을
22 울진 성류굴
23 이천 시몬스테라스
24 제주 보롬왓
25 제주 섭지코지 그랜드스윙
26 제주 스누피가든
27 제주 오늘은녹차한잔
28 창녕 영산 만년교
29 춘천 구봉산카페거리
30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31 평창 육백마지기
32 포항 스페이스워크
33 화성 로얄엑스플래그쉽
epilogue
2022년?7월
우리의 첫 번째 여행 취향을 소개합니다.
《the RED?예쁨 여행》
무지개의 첫 번째 색?RED는 매혹적이고 예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누구와 동행하건 혼자 찾아가건,?언제나 예쁜 그곳의 매력을 전합니다.
‘예쁜 거 옆에 예쁜 거, 33곳 더하기?66곳’
우리는 바쁜 일상에서 소셜 미디어 속 예쁜 여행 사진을 보고 다음을 기약하지만,?이내 잊어버립니다.?《the RED?예쁨 여행》은 예쁘고 예쁜 메인 장소?33곳과 주변 장소?66곳까지 총?99곳을 소개합니다.?메인 장소의 정보는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를QR?코드에 담았습니다.
‘예쁘고 가벼워!’
《the RED?예쁨 여행》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가볍게 담았습니다.?어느 계절이건 누구와 함께하건,?언제라도 가볍게 떠나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여행안내서입니다.?책상 위에 툭 던져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며 다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예쁜 그 장소 이후의?여행 일정은 자유롭게 채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네가 제일 예뻐!’
우리에겐 때때로 아무 생각 없고 의미 없이 머물고 바라보는 여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the RED?예쁨 여행》의 글과 사진은 독자에게 전합니다.?예쁜 그곳에서 가장 예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가볍게 떠나는 여행이 우리에게 첫 번째로 건네는 의미입니다.?예쁜 것을 보고 싶은 마음은 예쁘게 살아가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the RED?예쁨 여행》의 작가들은 말합니다.
나의 세포가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멋대로 움직이려 할 때_김수진
내 모습이 더없이 밉고 싫고 예쁘지 않을 때_김애진
메마른 논처럼 감성이 무뎌지고 마음이 허할 때_정은주
the RED 예쁨 여행을 떠난다고.
우리는 이다음 여행을 더 응원합니다.
그래도 무조건 예쁨 여행!
"무조건 지금 떠나는 개인 취향 여행-Rainbow series"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취향에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