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거기 누구 없소?
1장 왜 윤석열의 책을 쓰는가?
01 ― 숙명Predestination의 타이밍
02 ― 왜 윤석열의 책을 쓰는가? Ⅰ
03 ― 왜 윤석열의 책을 쓰는가? Ⅱ
04 ― <국민의힘>보다 강한 ‘충청의 힘’
05 ― 최고 검찰총장, 이명재의 선택
06 ―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사의 백미白眉
2장 ‘플랜B’는 허상이다
07 ― 윤석열 스타일
08 ― 대기만성大器晩成 파란만장波瀾萬丈
09 ― 9년 버틴 노무현과 윤석열
10 ― 안철수의 시간표
11 ― 그가 또 킹메이커를 하겠다고?
12 ― ‘플랜B’는 허상이다
13 ― OK! 방향은 같다. M&A하자!
3장 지는 해와 뜨는 해
14 ― 별이 된 총장
15 ― 별들의 여정旅程
16 ― 윤석열 지지에서 추대까지
17 ― 검증받은 총장과 검증받을 대권후보
18 ― 지는 해와 뜨는 해의 운명적 만남
19 ― 갈라치기 전략 Ⅰ
20 ― 갈라치기 전략 Ⅱ
4장 “석열 형! 세상이 왜 이래”
21 ― 검찰경험밖에 없는 반사체라니…
22 ― “석열 형! 세상이 왜 이래”
23 ― 나라가 망해도 지키려했던 조국?
24 ― 문어文魚도 아는 문재인 레임덕
25 ― LH와 내장사
26 ― 지피지기知彼知己를 모르는 좌파
27 ― 도둑놈이 너무 많은 나라
5장 단일화 변수
28 ― 운명을 사랑한 남자들
29 ― 양아치와 하이에나
30 ― 유시민과 이재명
31 ― 유시민의 족쇄
32 ― 윤석열과 홍준표의 단일화 변수
6장 JP없는 20여 년
33 ― JP없는 20여 년
34 ― 누가 전광훈에게 돌을 던지는가?
35 ― 2020년 겨울 광화문광장
36 ― 충청도를 사랑하자
37 ― 마지막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