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PART 1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1교시 | 영화 속에서 인공지능을 보다
1. 사랑받고 싶은 로봇, 에이아이(A.I. | 2. AI 로봇이 공존하는 2035년, 아이로봇
2교시 | 역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기억할까?
3. 최초의 인공지능 테스트, 튜링 테스트 | 4.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대결에서 누가 이겼을까? | 5. 전문가를 대신할 전문가 시스템 | 6. 인공지능 연구의 추운 겨울
3교시 | 기계가 어떻게 학습을 한다는 거지?
7. 기계가 학습하는 머신러닝 | 8. 선생님의 지도 방법, 지도 학습 | 9. 레이블 없이 학습하는 비지도학습 | 10. 보상과 벌칙을 통한 강화학습
4교시 | 인공지능을 위해 학습 데이터가 왜 필요한 거죠?
11.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 데이터 | 12. 데이터 댐을 왜 만들까? | 13. 여러분께 AI 허브를 소개합니다
5교시 | 인공지능아~ 공부를 했으면 시험을 봐야지!
14. 지금 인공지능은 열공중 | 15. 인공지능 실력을 평가하자
6교시 | 인간의 뇌를 모방한다면?
16. 뉴런을 흉내낸 퍼셉트론 | 17. 뇌에서 영감을 받은 인공신경망 | 18.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리고 딥러닝의 차이는 뭐지? | 19. 깊게 깊게 더 깊게, 딥러닝 | 20. 합성곱 신경망과 순환신경망
PART 2 인공지능은 어디에 활용되지?
7교시 | 인공지능이 사람만큼 번역을 한다고?
21.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 번역 | 22. 번역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방법 | 23. 번역가라는 직업이 사라질까?!
8교시 | 이제부터 인공지능 내레이션이 시작됩니다
24.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기술, TTS | 25. 책 읽어주는 비서와 AI 앵커 | 26. TTS가 범죄에 악용된다면? | 27. 음성합성서비스, 엔트리 블록과 클로버 더빙
9교시 | 인공지능의 인식 능력은 수준급!
28. 사물을 인식하는 객체 인식 | 29. Just Walk Out, 아
파트1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 최초의 인공지능 테스트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역사 속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대결을 했던 기록들을 들려준다. 60년 전부터 인공지능 연구는 시작되었지만, 높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때문에 활동이 뜸해지면서, 이 분야 연구가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된 과정도 설명한다. 또한 기계학습과 인공신경망,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개념을 함께 살펴본다.
파트2에서는 인공지능 때문에 달라지는 번역 서비스의 모습들,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TTS 기술에 대한 소개, 어떤 대상을 인식하는 객체 인식, 글자 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삶이 감시 및 통제되는 건 아닌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인공지능의 윤리를 올바르게 정립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엔트리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블록의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미래학자들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기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시점이 된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