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시키기 전에 알아서 공부하는 초등 아들 학습법
Part1. 엄마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특성
자주 덤벙대고 어리숙해요
천방지축 산만한 강아지와 같아요
아들이 딸보다 두 살 어리다고 생각하세요
재미를 느끼면 순식간에 빠져들어요
호기심이 생기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요
Part2. 남자아이 성향별 맞춤 육아법&공부법
[게임광이에요] 공부에 게임 요소를 가미하세요
[좋아하는 일에만 몰두해요] 놀면서 배울 수 있게 하세요
[남들이 모르는 분야에 흥미를 느껴요] 마음껏 배우게 하세요
[공부 중에 딴청을 부려요] 학습 능력을 키울 기회로 만드세요
[못 말리는 수다쟁이예요] 대화에 학습요소를 더해주세요
[공부를 못해요] 부모가 공부에 관심을 보여주세요
[매사에 덜렁대요] 아들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세요
[잘 울어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주세요
[칭찬을 해도 무반응이에요] ‘I-메시지’를 활용하세요
Part3. 초등 남자아이 성적 올리는 방법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학년 X 20분’
공부습관을 키우는 데 개인 방은 필요 없어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책을 읽어주세요
[국어] ‘우스꽝스러운 말 찾기’로 공부습관을 들이세요
[국어] 독해력보다는 받아쓰기에 집중해주세요
[국어] 글쓰기에 ‘질문+금지어’를 활용하세요
[수학] 카드 뒤집기 게임으로 암산 능력을 키워주세요
[과학] 동물 이야기로 과학 공부를 시작하세요
[과학] 선행학습은 식탁에서도 할 수 있어요
[사회] 지도와 기차놀이로 관심을 유도하세요
[영어] 몸을 움직이며 단어를 익히게 하세요
Part4. 아들의 공부의욕을 높이는 생활습관
보상과 계획표를 활용하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요
게임을 시간 관리의 도구로 활용하세요
아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아들 훈육은 축구 시합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들에게 서툰 일을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부모의 역할을 분담하세요
아들은 ‘그 장소에서,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게임에만 빠져 있고…
엄마 속 터지게 만드는 아들의 행동에도 이유가 있다!
‘보지 않는다, 듣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 잘 잊어버린다!’ 아들 가진 엄마라면 모두가 공감할 아들의 대표적인 특성들이다. 잘 때 빼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불러도 대답이 없고, 게임이나 장수풍뎅이, 심지어 나무 막대기와 같이 크게 쓸모없을 것 같은 것에만 빠져 있는 우리 아들. 학교에 들어가면 공부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아들 가진 부모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 저자는 안심하라고 이야기한다. 아들은 원래 그런 존재니까. 이렇듯 남자아이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불안감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모든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내 아들을 이해하는 것부터!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의 대표적인 특성 5가지를 소개한다.
집중시간 고작 3분, 이해불가 아들의 특성도
공부법과 육아법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딸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 아들을 대하면 백전백패! 남자아이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해야 비로소 아들과의 소통도 가능해진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외계인 같은 아들이라도 남자아이 성향별 맞춤 육아법과 공부법만 익히면, 육아도 학습도 한결 쉬워진다. 게임에 빠진 아들, 공부는 안 하고 딴청만 부리는 아들, 덜렁대는 아들, 잘 우는 아들, 좋아하는 것만 하는 아들까지…, 아들이 가진 단점을 역으로 육아와 학습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아들 공부는 초등 1년이 관건!
아들의 공부의욕과 성적을 쑥쑥 올리는 방법
남자아이가 즐거움을 느끼는 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남자아이 특성을 살린 공부법을 적용하면, 책상 앞에서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던 아들도 공부습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저자는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재미, 도구, 움직임! 산만한 아들도 주목하게 만드는 이 세 가지를 공부에 활용해보자. 《아들 공부법》에는 초등 저학년 아들의 공부습관을 키우는 방법부터 국어, 수학,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