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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 (2021학년도 개정판
저자 신선생 외공저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일 2020-04-02
정가 16,000원
ISBN 979116343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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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에 부쳐∥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학종 비법’이 있다!

들어가기 전에∥왕초보 학부모·수험생을 위한 Q&A
대학입시의 기초 / 학생부종합전형의 기초

chapter 1,
성적이 그대로여도 대학 올리는 비밀
수능만으로는 원하는 대학 못 간다 / 강남 학부모만 아는 비밀 / 대학 입시, 정보가 전부다 / 같은 5등급, 얜 지방대 걘 경희대 / SKY 입학의 필수 관문 / 학생부종합전형이 최대 전형이 된 이유 / 왜 담임교사는 안 알려줄까? / ‘흙수저’도 할 수 있다

chapter 2,
학생부종합전형, 1달에 1시간이면 끝
학종은 이것만 평가한다 /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다 / 딱, 1달에 1시간만 투자하자 / 최적의 시기는 바로 지금 / 고1, 확고한 꿈을 정하라 / 고2, 학종 속 ‘나’를 디자인하라 / 고3, 자기소개서로 역전하라

chapter 3,
학생부, 3원칙의 이력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모든 것 / 학생부 이것만 관리하면 합격한다 / 대학은 3가지만 본다 /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 / 자신감은 자기 신뢰다 / 자기소개서는 미리 쭉 읽어보자

chapter 4,
성실성 있는 학생부
성실성은 이것이다 / 성적은 한 지표일 뿐이다 / 높은 성적보다는 상승곡선 스토리가 빛난다 / 출결상황도 스토리가 될 수 있다 / 봉사활동은 더도 덜도 말고 남들만큼만 / 뻔한 건 대학도 다 안다

chapter 5,
일관성 있는 학생부
일관성은 이것이다 1 / 지원 전공은 빨리 정할수록 좋다 / 진로희망사항, 전략적으로 점점 좁혀라 / 평균성적, 낮아도 괜찮다 / 독서가 아니라, 독서기록으로 승부한다 / 선택과목, 지원전공을 고려하라 / 한 우물만 파면 결국 이긴다

chapter 6,
축적성 있는 학생부
축적성은 이것이다 / 자격증, 시간 낭비다 / 수상보다 멋진 좌절을 높게 평가한다 / 교내 행사 빠지지만 마라 / 동아리 선택이 중요하다 / 보고서는 주제가 전부다 / 교지에 글을 게재하라
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종, 기적의 시크릿

1, 2등급 → SKY!
3, 4등급 → 인서울 상위권!
5, 6등급 → 인서울!

중3은 일찍,
고1은 지금,
고2는 빨리,
고3은 반드시!

2021년 대학 입시전형은 수능 중심의 정시 23%,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반영하는 수시 77%다.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선발 인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전체 인원의 약 43%, SKY의 경우 약 60%를 학종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인서울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학종을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현재 고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자기소개서, 면접을 위한 교육이 전혀 없다. 결국 학생들은 ‘독학’조차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그 말은 사실, 별다르게 도울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이 책은 모든 학생이 공평하게 학종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언제,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실천까지 돕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다.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시크릿 대공개!

사회의 빈부 격차만큼이나, 수험생에게는 각자의 풍경이 있다. 우리 사회 맨 꼭대기에는 드라마 처럼 철저하게 관리받는 학생이 있고, 비싼 과외비를 지불하고 대치동에서 자소서와 면접을 컨설팅받는 ‘금수저’ 학생이 있다.
그럭저럭 집 근처 학원과 과외, 인터넷 강의를 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평범한 대다수의 학생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아래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남들 다하는 사교육조차 포기해야 하는 그런 학생들의 세상이 있다.
꼭대기에 속하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무지하다. ‘인서울대’ 정원의 43%를 선발하는 최대 전형임에도 정작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지 모른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만 믿고서 지레 포기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