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개척의 어려움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찾는 부르짖음, 그리고 그러한 목사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번창하는 목회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목회
이 땅의 많은 교회들이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그리고 교회가 생긴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나고 온갖 시련과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변질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한정적인 존재들이 모여서 이루는 모든 일들이 완전할 수 없음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여 ...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개척의 어려움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찾는 부르짖음, 그리고 그러한 목사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번창하는 목회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목회
이 땅의 많은 교회들이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그리고 교회가 생긴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나고 온갖 시련과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변질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한정적인 존재들이 모여서 이루는 모든 일들이 완전할 수 없음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여 당신의 일들을 이루시고 있음을 본다.
《사람을 살리는 52스토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열심으로 살아온 한 목사의 개척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어떻게 교회를 인도해 오셨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웅적인 한 개인의 이야기도 아니고, 개척교회들의 어려운 현실을 이야기하고자 함도 아니며, 풍족한 현 대형교회들의 과시를 위한 이야기도 아니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도 당신의 종들과 성도들을 통해 당신의 일들을 이루시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지금도 일하시는지 그것을 알리고자 함이다.
많은 교회가 물질적으로 인간적으로 변질되어 세상의 질타와 곱지 않은 시선을 피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