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180주 이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인기 챕터북 시리즈!
『주니 B. 존스』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소녀 주니 B.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재치 있게 담고 있습니다. 저자 바바라 파크(Barbara Park는 아이들의 감정을 그들의 시선으로 탁월하게 묘사했고, 특히 아이들이 영어로 말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주니 B. 존스』 시리즈는 180주 이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많은 아이들의 공감을 얻어 현재까지 총 28권 이상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지금도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고, 아이들이 먼저 찾는 인기 도서입니다.
2. 엄마표 영어 필수 원서!
국내에서도 『주니 B. 존스』 시리즈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과 초보 영어 학습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영어원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친근한 어휘와 쉬운 문장으로 쓰여 있어 더욱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주니 B. 존스』 시리즈는 영어원서가 친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도 즐거운 원서 읽기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런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3.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완벽한 구성!
롱테일북스에서는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영어원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장치를 덧붙였습니다.
- 영어원서: 본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에 볼드 처리가 되어 있어 단어를 더욱 분명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됩니다.
- 단어장: 원서에 나온 어려운 어휘가 ‘한영’은 물론 ‘영영’ 의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단어까지 넣어두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번역: 영어와 비교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담았습니다.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학습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퀴즈: 챕터별로 내용을 확인하는 이해력 점검 퀴즈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