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우물 안 개구리
학원의 현실 | 그래서 안보내는 거다 | 성적 대신 영어 | 암담한 현 실 한가운데서 | 40에 찾아온 우울증 | 전교 꼴등 아들의 뻔한 미래 | 나의 은밀한 고민 | 한글로 써서 가르쳐라? | 뭐 라도 한번 해보자 | 읽기만 해도 되네 | 내가 감히 영어를 가르쳐? | 넌 원어민 말을 어떻게 알아 들었어? | 시끌벅적 북새통 영어학습법 | 내 자식이 제일 어려워 | 재미있게 단어 외우는 법 | 중국어도 가르치자 | 세계 부자들이 가르치는 언어 | 소문이 꼬리를 물고 |
Chapter 2 넓은 세상을 꿈꾸다
미국 가족 배낭여행 | 미국 교민의 안타까운 현실 | 양계장 닭 인생 | 문법이 이렇게 쉬울 수가 | 아들의 사춘기 | 아들을 영어교사로 | 공부에 재미 붙은 아들 | 늬 부모님 미국인이가? | 미국 홈스테이 프로그램 | 아들, 너 미국 갔다 와 | 좋은 프로그램, 같이 나누다 | 이제부터 너는 내 아들이 아냐 | 엄마, 내가 유럽 애들보다 영어를 더 잘한데! | 미국서 빛 못 보는 한국교육 | 내가 어떻게 책을 써요? | 출판사 정하기 | 『원어민도 깜짝 놀란 기적의 한글영어』 | 여보세요, 한글로영어 진짜 되나요? | 떨리는 첫 강의 | 쏟아지는 질문들 | TV 방송 첫 출연 | 전화통에 불나다 | 서울로 가자 |
Chapter 3 우물 밖으로
학원 설립 | 열 배 더 힘든 학생모집 | TV에 나온 분 아니세요? | 자신감을 찾는 아이들 | 학원 딜레마 | 집 없는 설움 | 고등학교 가서 빛을 발하는 아들 | 겨우 살 집을 찾다 | 교재로 만들자 | 얼떨결에 사업 | 전국 공개강좌를 시작하다 |
Chapter 4 한글로 날개를 달다
아들, 중국 칭화대 전액장학생으로 | HSK 6급, 두 달 만에 합격 | 우여곡절과 전화위복 | 딸 아들, 모두 중국 전액장학생이 되다 | 아들 보러 상해, 딸 보러 북경 | 괴물이 된 한국영어 | 『세종대왕의 눈물』 | 미국 40년 살아도 영어가 안돼요 |
뜨거웠던 독자들의 글
와~~ 이렇게 해서 한글로영어가 세상에 나왔군요… 1편부터 단숨에 다 읽었는데, 감동에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김경식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빨리 올려 주세용~~ 언제 올라오나 목 빼 기다립니다.(유은영
이거 시리즈 웹툰 맞죠? 그죠?!!! (이화인
정말~~정말 재미있어지려 할 때 끝나는 드라마 같아요. 다음회가 궁금해져요. 이건 몇 부작인가요? 느므~~재밌어요^^(김미선
저는 드라마를 안 봐서 다음 편 기대한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원장님 글을 읽으면서 그 말을 바로 이해했어요 ㅋㅋㅋ. 다음 편 빨리 올려줘요~ 최고.(예지맘
아놔~ㅋㅋㅋ 너무 궁금해서 간지러워요. 어떡하지??!! 제 머리털 다 빠 지겠어요~(고아라
어찌 이리 경험들을 꼼꼼히 잘 써내려 가시는지… 살아있는 이야기라서 매번 쫄깃쫄깃~^^ 흥미진진 리얼스토리!!(전명숙
정신이 번쩍 뜨입니다. 미국에 애들을 데리고 나가 있는 처남에게 글 복사해서 보내야겠어요~ 감사^^(서명석
정말 너무 실감나고 웃겨서 엄지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여지네요. 자식을 키워본 엄마로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대목~ 방석 돌리기… (김순덕
저희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 학교 갔다 오면 빨리 보여줘야 겠어요. 정말 좋아 하겠어요ㅋㅋ. (박영은
나도 함께 드라마 찍는 배우 같습니다. 한글로영어 엄마라서요~ 읽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집니다.(안정은
완전 공감! 그 인내와 열정과 다른 아이들까지도 잘 되게 하고 싶으셨던 그 사랑 덕분에 저희는 숟가락만 얹고 갑니다~ (예준맘
늘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아~ 되는구나” 입니다. 꾸준함이 성공에 필수!!(박준형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읽어요~~ 한글로영어^^(글\정주필
오늘 아들이 교재를 거침없이 끝까지 줄줄 외우는데 다시한번 한글로영어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남편도 인정하더라구요… 저녁때 퇴근해 오면 ” 한글로영어 했어?”ㅋㅋ (도훈맘
엄마는 위대하다. 한글로영어는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