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며 /10
“경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위한 이야기”
Part 1. 직감에서 과학으로 /15
[From Experience to Science, IT]
1. 왜 오늘날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일어나지 않을까? /17
2. 삶과 죽음 그리고 경찰 /34
3. 과학과 경찰은 언제 어떻게 만날까? /45
4. 왜 살인범은 2주를 넘기지 못할까?: 추적 /62
5. ‘극한직업’의 ‘극한작업’: 위기협상 /72
6. FBI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사이버 경찰 /81
7. 성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특별한 이해: 뇌과학 /90
Part 2. 새로운 위험과 범죄 대응 /99
[New Danger and Crime Management]
8. 여성이라서 ‘더’ 무서워요. /101
9. 두려움을 모르는 청소년, 어떻게 해야 하나? /124
10. 정신질환자를 왜 경찰이 대응할까? /135
11. 경찰관은 왜 살인범보다 주취자를 더 무서워할까? /147
12. 화약기술, 임진왜란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그리고 경찰 /155
13. 정치경찰인가 국가경찰인가?: 정보경찰의 딜레마 /165
14. 대한민국에 911테러가 발생한다면? /173
15. 도시와 경찰: 집회 · 시위부터 CPTED까지 /182
16. 초고령 농촌과 경찰 /199
17. 고향은 경찰에게 더욱 각별하다. /208
Part 3. 경찰 재설계 /215
[Justice and Police, Repositioning]
18. 이론과 현실의 간극: 법과 경찰 /217
19. 견제와 균형, 인권보장의 지름길: 수사권 조정 / 221
20.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그 효율적 배분에 대하여 /235
21. 하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경찰과 매뉴얼 /243
Part 4. 경찰, 그 본질과 메커니즘 /251
[Police Basis and Mechanism]
22. 공포의 대상에서 찌그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