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1.우리 시대의 <복음주의>와 <복음쥐>
1-1.들어가기
1-2.다시 생각하는 <복음주의>의 요건
1-3.청년들과의 대화:<복음주의>와 <복음쥐>를 분별합시다
(1<복음쥐>1-저주 프레임과 바리새적 나르시시즘으로 장착된 <복음쥐>
(2<복음쥐>2-<복음주의>의 이름으로 이데올로기 명령을 수행하는 <복음쥐>
(3<복음쥐>3-사회주의가 <약자중심의 윤리>라는 환상에 빠진 <복음쥐>
2.이재철 목사의 윤리담론 속에 숨어 있는 바리새적 나르시시즘 혹은 X맨
2-1.윤리적 분노, 한국교회의 타자화(他者化, 그리고 한국교회 비판 프레임
2-2.한국교회 비판 프레임과 바리새적 나르시시즘 신드롬
2-3.청년들과의 대화:<복음주의>와 바리새적 나르시시즘을 벗어나지 못하는 <복음쥐>를 분별해야 합니다
3.김동호 목사의 교회개혁 담론 속에 숨어 있는 교회개혁 마케팅
3-1.김동호 목사의 교회개혁담론, 개혁 ‘완장’을 찬 문화/종교권력이 되다
3-2.청년들과의 대화1:<복음주의>와 겉도는 교회개혁은 교회개혁이 아니라 교회개혁 마케팅입니다
3-3.청년들과의 대화2:김동호목사의 교회개혁이 비(非 복음주의적이었다는 반증 중의 하나는 <청어람>입니다
4.홍정길 목사의 설교에 나오는 <기독교 사회주의> 환상 깨뜨리기
4-1.지금, 여기에서 기독교 사회주의 사회공학을 꿈꾸는 몽상가의 초상
4-2.청년들과의 대화:<약자 중심의 윤리>=약자들의 등골을 빼먹는 <약은 자 중심의 윤리>
5.이찬수목사 설교 속에 나타나는 <복음주의>와 <복음쥐>의 위태로운 뒤섞임
5-1.한국교회 저주 프레임에 내재된 바리새적 효과와 윤리 마케팅
5-2.청년들과의 대화:그의 설교 속에 나타난 바리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