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만에 끝내는 반려견 교육 방법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 훈련 영상 시청가능!
반려견에게 말을 가르치면 간식으로 회유하거나 고통을 주지 않아도 보호자의 말 한마디에 반려견이 스스로 판단하여 문제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이문기 훈련사님을 칭찬하는 보호자들의 말
“ 아직도 잘못된 교육방식으로 서로 소통하지 못해서 고생하고 있을 많은 반려견과 보호자 분들께 반려견 행복 도우미 이문기 소장님이 연결되어 다들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보호자
“ 그 짧은 시간에 금조가 이렇게 바뀔 수 있을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금조가 많이 안정되면서 저희 가족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금조 보호자
“훈련사님께 2시간 교육을 받은 후로는 ‘안 돼’라는 말을 알아듣고 여러 문제 상황에서 많이 얌전해진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펩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펩시 보호자
“직접 애들을 데리고 산책까지 나가서 실습을 해본 결과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 만에 이 정도면 아마 우리 애들 100% 성공을 확신합니다.”
미국 LA 반려견 보호자
책 속으로
우리나라와 달리 반려견 선진국에서는 반려견 교육을 자녀 교육처럼 필수교육으로 여기기 때문에 반려견이 가정 안팎에서 다른 개들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서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많은 분이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반려견에게 긴장감, 두려움, 공포심,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일부 매체를 보고 반려견에게 고통을 주는 방법을 거부감 없이 따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교육에 일관성이 없기에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다음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에게 행하는 고통을 주는 방법의 일부입니다. 이런 방법은 지양해야 합니다.
‘ 서열, 명령, 복종, 제압’이라는 용어는 지양해야 합니다. 강압적이고 감정적인 용어는 반려견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