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특징
- 총 6주간 진행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자선의 개념과 필요성을 성경적사회적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합니다.
-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며 타인을 존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을 가르칩니다.
- 자선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나아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자선 방법을 찾아 실천하게 합니다.
추천사
이웃 사랑은 교회의 부차적인 기능이 아니라 본질적인 사명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씨앗》은 그리스도인의 이웃 사랑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내서입니다. 이론적인 내용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성숙하고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으로, 동시에 한국 사회의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자라가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교재가 한국 교회에 널리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김경진 소망교회 담임목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중요한 것이 참 많습니다. 저는 그중 하나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 한계는 무엇이며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등 가르쳐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입니다. 이를 어려서부터 가르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월드휴먼브리지에서 아이들을 위하여 《세상을 바꾸는 씨앗》이라는 교재를 만들어 출판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 귀한 책자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는 씨앗’이 되기를 바라고, ‘세상의 복이 되는 아이들’로 자라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동호 목사, 에스겔 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