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디트로이트에서의 재앙
2 가장 귀한 선물
3 처음에는
4 마침내 얻어 낸 해답
5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6 하나님의 별난 전도자
7 기름 부으심이란?
8 기름 부으심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9 세 가지 기름 부으심
10 어제 시작된 일이 아닙니다
11 예수님, 스스로 계신 분
12 지금, 여러분을 위하여
13 두 가지 깊은 초석
14 예수님의 예
15 여러분의 기름을 바꾸십시오
16 갑절의 기름 부으심
17 대가를 지불하겠습니까?
옮긴이의 말
하나님, 제발 저에게서 당신의 기름 부으심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앞으로 제 삶 속에서 당신의 손길이 없다면
저는 죽는 편이 차라리 낫겠습니다.
당신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없는 날들이
제게 없게 하시옵소서.
─ 베니 힌 목사의 기도
책 속에서
바로 이것이 열쇠입니다. 가끔도 아니고 하루에 단 몇 분도 아닌,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말입니다. 19p
「크리스천으로서 당신은 무엇을 가장 귀중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여러 해 동안 나에게 이렇게 물어 왔습니다. 어느 때나 나의 대답은 같습니다. 구원을 제외하고, 나는 기름 부으심을 가장 귀중하다고 여깁니다. 23p
성령님은 내게 실체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내가 성경을 펼쳐 들면 내 옆에 앉아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 임재하심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끈질기게 나를 가르치셨으며,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물론 나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나는 그분이 계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성품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41p
하나님을 사모하십시오. 대가를 지불하십시오. 올바르게 여러분의 삶을 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흘러넘치도록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76p
기도 시간에 성경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를 포함해서, 나는 어떤 일이든 먼저 성경 말씀을 보지 않고는 일과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나는 그것을 나의 혼 속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191p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27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