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자연과 사람을 노래하다.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을 노래한 책이다. 자연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그들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가 인생을 이끌어줄 줄 그동안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도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자연에 대한 노래를 독자들이 함께 부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자연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연은 부모님과 같고, 스승님과 다르지 않다. 자연은 인생에 교과서다.
서평
중학교 3학년 국정 국어교과서에 ...
자연과 사람을 노래하다.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을 노래한 책이다. 자연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그들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가 인생을 이끌어줄 줄 그동안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도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자연에 대한 노래를 독자들이 함께 부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자연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연은 부모님과 같고, 스승님과 다르지 않다. 자연은 인생에 교과서다.
서평
중학교 3학년 국정 국어교과서에 실린 ‘신호등’이라는 작품으로 이미 홍미숙은 브랜드화 된 수필가다. 이 책은 자연을 순례하면서 희망을 그려낼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홍미숙의 수필은 산 속 옹달샘에서 세수를 막 하고 났을 때의 느낌을 준다. 그래서 그의 수필을 읽고 나면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진다. 이 책은 자라나는 세대들의 인성수련이나 국민적 정신 건강을 위한 방법론적 대안으로서 필독서가 되어도 모자람이 없다.
-김대규 (시인
자연은 순서를 기다릴 줄 안다. 오직 인간만 서두르고 욕심을 부린다. 이 책은 느리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통해 희망을 배우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게 행복임을 깨우쳐 준다.
홍미숙은 끈적이는 연민과 훈훈한 정감으로 독자를 마주 앉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홍미숙에게 자연은 또 하나의 위대한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