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
작가 사브리나 모일과 유니스 모일은 자매로 헬로 럭키라는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나온 영감을 ‘헬로 럭키’라는 브랜드로 구현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톡톡 튀는 그림과 화려한 색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그녀들이 쓴 헬로 럭키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멋진 곳은 어디?>, <정말 정말 좋아해!>, <마음 챙김 그림책 마음이 편안한 모모> 등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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