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문
● 1. 긴박한 정치 문제
● 2. 임시혁명정부에 관한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제3차 대회 결의안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무엇인가?
● 3. “짜르 체제에 대한 혁명의 결정적 승리”란 무엇?인가?
● 4. 군주제의 해소와 공화제
● 5. 어떻게 “혁명을 진전시켜야” 하는가?
● 6. 일관성 없는 부르주아지와의 투쟁에서 손이 묶인 처지가 될 위험성은 어떤 쪽에서 프롤레타리아트를 위협하는가?
● 7. “정부에서 보수주의자들을 제거하는” 전술
● 8. 『해방』주의와 신『불꽃』주의
● 9. 혁명기에 극단적 반대파의 당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10. “혁명적 꼬뮌”,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와 농민의혁명적 민주주의 독재
● 11.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제3차 대회 결의안과 “협의회”의 몇몇 결의안의 개략적인 비교
● 12. 부르주아지가 민주주의혁명에서 물러서면민주주의혁명의 강도가 약해지는가?
● 13. 결론. 우리가 감히 승리할 수 있겠는가?
● 후기│다시 한 번 『해방』주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신『불꽃』주의에 대해
● 1. 부르주아 자유주의적 현실주의자들은 왜 사회민주주의적 “현실주의자들”을 찬양하는가?
● 2. 마르띠노프 동지, 문제를 새롭게 “심화”하다
● 3. 독재에 대한 속류 부르주아적 묘사와 맑스의 견해
● 후주
● 인물 해설
● 간행물 해설
● 해제 민주주의혁명과 노동자계급 / 김태호
출판사 서평
● 당시까지 벌어졌던 어떤 민주주의혁명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급진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레닌과 볼셰비키의 주장.
● 의심할 나위 없이 혁명은 우리를 가르치고, 인민 대중을 가르칠 것이다. 하지만 투쟁하는 정당에게 문제는 이제, 우리가 혁명에 뭔가를 가르칠 실력이 되겠는가 하는 점이다.
(「서문」 중에서
● 사회민주주의자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사회주의를 위하여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공화주의적인 부르주아지 및 소부르주아지와 필연적으로 계급투쟁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점은 의심할 나위가 ...
● 당시까지 벌어졌던 어떤 민주주의혁명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급진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레닌과 볼셰비키의 주장.
● 의심할 나위 없이 혁명은 우리를 가르치고, 인민 대중을 가르칠 것이다. 하지만 투쟁하는 정당에게 문제는 이제, 우리가 혁명에 뭔가를 가르칠 실력이 되겠는가 하는 점이다.
(「서문」 중에서
● 사회민주주의자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사회주의를 위하여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공화주의적인 부르주아지 및 소부르주아지와 필연적으로 계급투쟁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사회민주주의당이 개별적이며 독자적인 엄격한 계급적 당이어야 할 절대적 의무가 이로부터 나온다.
(「10. “혁명적 꼬뮌”,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와 농민의 혁명적 민주주의 독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