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열며_ 004
공동체 교회들의 현실_ 013
1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_ 017
2 교회들의 현실 _ 018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_ 023
1.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_ 027
1 하나님의 자녀 됨의 증거가 나타나는데_ 030
2 그렇기 때문에 엮은이도 _ 033
2. 형제 사랑의 중요성_ 035
1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_ 039
2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과 지키지 않는 사람_ 044
3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형제는 그 사랑을 어떻게 증명하고 있나요? _ 046
4 그리스도의 계명은 어떤 계명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_ 048
참 포도나무의 비유_ 051
1. 사람이 내 안에 살고 내가 그 사람 안에 살면_ 053
1 진정한 연합_ 054
2 영적인 겉모습 영적인 내면의 모습_ 057
3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지 않을까요?_ 058
4 ?아버지께서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고
깨끗이 손질하신다_ 074
5 자신이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_ 077
6 그 증거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_ 082
7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함으로써_ 085
8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는 것이라.” _ 085
죄인이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 죄를 전가하다_ 097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_ 115
1.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이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_ 119
1 예수님의 예화_ 119
2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준 사람_ 120
3 많은 성경학자들의 해석은_ 120
4 예수님의 이 예화는 이스라엘 동족에 대한 말씀으로 보아야_ 121
5 그릇된 유대인들의 악한 행위의 결과_ 123
6 영생을 얻는 것에 대하여 질문하는 율법학자_ 126
2. 진실로 누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사랑의 책
참된 신앙으로 가는 신앙 지침서
성경에서는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최대 과제는 다름 아닌 ‘사랑’이다. 팽배해지고 있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속에 휩쓸려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손해와 피해를 보기 싫어 이웃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신앙인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가치와 정당성을 알려주는 책 “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이다.
책은 단순히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명령에만 머물지 않는다. 과연 누가 내 이웃이고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답변하셨는지,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지 또한 왜 해야 하는지 상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결국 그 가치가 정립되지 않았기에 행동으로도 나오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겪고 있을 이러한 신앙적 가려움을 여러 말씀을 제시해 주며 설명한다. 아울러 현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여러 공동체 교회들의 현실을 꼬집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으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자녀라면 응당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계명을 지키는 삶에 더 알아갈 것이며, 형제 사랑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실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책 “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