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견 사회화교육
강아지 파티& 강아지교실
낯선사람과의 사회화
다른개와의 사회화
새로운 환경이나 사물의 적응
어린이와 좋은 관계 설정과 교육
2 애견 가정교육
하우스 트레이닝
화장실 교육
혼자서 집잘보기
옳지!(good!&안돼!(no!
가족과의 좋은 관계설정과 교육
3 애견 예절교육
이리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산책보행
공중도덕
4 애견 행동교정
헛짖는 행동
깨무는 습관
분리불안증
분리안도증
물어뜯기, 땅파기
지나치게 흥분하는 행동
[출판사 서평]
현재 대부분의 애견인들이 배변교육이나 예절교육, 사회화교육이 되지 않은 2달 정도 된 강아지를 사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2달이 되면 이미 애견사 회화 교육에 꼭 필요한 중요한 시기(생후 4~16의 반 이상이 무의미하게 지나가 버립니다. 또한, 처음 강아지를 기르기 시작한 사람들은 어린 강아지에게 배변교육이나 콩 훈련프로그램(헛짖음과 분리 불안증세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교육사회화 교육과 예절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인지 알지 못합니다. 조기 강아지 교육을 무시하고 강아지의 성장기에 제한된 기간 동안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많은 강아지가 잘못 키워져서 안타깝게 버려지거나 보호소로 가게 될 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한 강아지가 배설물로 집을 더럽히고 전기배선을 씹거나, 가재도구를 물어뜯게 되면 주인은 강아지를 화장실이나 베란다로 격리하게 되고, 또 주변에서 개가 짖어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제기되거나,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주인에게 으르렁거리거나, 물거나 하게 되면 견주는 어쩔 수 없이 특별의 조치(훈련소에 보내거나, 유기하거나, 보호소로 보내거나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문제행동을 가진 유기견이나 보호소에서 보호받으면서 재입양이나 안락사를 기다리는 모든 개들도 원래는 착하고 예쁜 강아지였다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한국의 애견인 여러분!
이 책은 애견행동 심리와 개 훈련 분야에서 최고의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 미국 애견 작가협회 Max well Award상 수상
- 미국 APDT 독트레이너 부분 8년연속 1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