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 : 1주일 1가지, 한 권으로 끝내는
저자 켄 블랜차드 외공저
출판사 서울경제신문
출판일 2022-10-05
정가 17,000원
ISBN 9791197921209
수량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며: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

1장 서번트 리더십

▶ 서번트 리더십의 핵심
#1 서번트 리더십은 최고의 성과와 최상의 관계, 모두를 얻는 최선의 방법이다
#2 강력한 비전이 탁월한 조직을 만든다
#3 조직의 계층 피라미드를 거꾸로 뒤집어라

▶ 1분 경영 노하우
#4 명확한 목표는 명백히 좋은 성과를 낳는다
#5 구성원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열쇠: 잘하는 일을 포착하라
#6 나아진 점을 칭찬하라!
#7 목표를 벗어났다고 질책하기 전에 방향을 재설정하라
#8 리더에게 최고의 순간은 구성원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 상황에 맞는 서번트 리더십 사용하기
#9 구성원 개개인마다 다른 스타일로 접근한다
#10 상황에 맞춰 여러 가지 리더십을 사용한다

▶ 동기부여 환경 조성하기
#11 동기부여하는 환경은 수익을 창출한다
#12 경계 안에서 자유를 허용한다
#13 기대하는 점을 행동으로 알려라
#14 권력을 잘 쓰는 방법은 타인을 돕는 것이다
#15 팀원을 잘 안다고 속단하지 말라

▶ 성과를 내는 서번트 리더의 특징
#16 겸손한 리더는 그저 자신을 위한 생각을 덜할 뿐이다
#17 스스로를 칭찬해도 괜찮다
#18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더 스마트하게 일한다
#19 “어느 누구도 ‘우리’보다 똑똑하지 않다.”
#20 사랑이 답이다. 원래 질문은 무엇이었겠는가?
▶ 서번트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21 팀원은 명령이 아닌 함께 일하기를 바란다
#22 혼자 일하지 말고 함께 계획을 세워라
#23 서번트 리더는 피드백을 사랑한다
#24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좋은 성과를 낸다
#25 “당신의 이야기가 아니다.”
#26 위대한 리더는 사람들을 돕는다(SERVE

2장 신뢰 형성하기

▶ 신뢰받는 리더십
#27 리더십은 신뢰로 시작된다
#28 신뢰 형성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29 “자기 신뢰는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비결이다.”
#30 리더가 먼
“혼자 승리하는 리더는 없다.”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멘토링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직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리더를 찾기는 무척 어렵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의 두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수십 년간 겪은 사례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으로, 조직에서 매일 같이 고민에 부딪히는 이들에게 슬기로운 해법을 알려준다. 현실에서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조목조목 분석해서 조직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자발적인 태도로 가득 채우는 ‘마법’같은 리더십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리더는 업무의 ‘성과’와 팀원과의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다. 성과만 추구하다가 팀원과의 불화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하고, 관계에 치중하다가 조직의 목표달성에서 멀어지는 상황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서번트 리더십의 대가 켄 블랜차드와 신뢰 형성 전문가 랜디 콘리는 이 책을 읽고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를 실천으로 옮긴다면, “신뢰받는 서번트 리더로서 더 높은 수준에서 사람들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서로 믿고 도와주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온다”며 이것이야말로 ‘성과와 관계’ 두 가지 모두를 얻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리더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해법
직장에 갓 입사한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갈등은 2020년대를 꾸준히 관통하는 사회적 쟁점이다. 지위와 압박만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개인의 개성과 자율성을 우선하는 리더가 조직과 구성원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자율성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리더라면 금세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실제적인 고민에 곧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명확한 목표와 기대, 성과의 기준을 확립하라”, “회사와 조직의 강력한 비전을 공유하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