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30만 부 돌파★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추리 퍼즐
IQ 148을 위한 추리의 원전을 만나라
‘추리’란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내는 두뇌 활동이다. 알고 있는 것들이 단서인 셈이며, 단서들 사이의 연관성이 알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낼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추리를 잘해내는 사람을 문제해결력이 좋다고 평가하는 이유다. 단서를 잘 활용하라! 단서 속에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숨어 있다. 분명한 사실 한 가지. 보이지 않는다고 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문제 곳곳에 트릭과 반전이 위장한 채 숨어 있다. 그 속임수의 숲을 헤치고, 사건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다 보면 추리력은 물론 기억력,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짧은 사건 하나에도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모아 연결해보자. 퍼즐은 치밀하게 짜인 논리 게임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두뇌 계발로 이어진다.
멘사코리아 지형범 전 회장은 멘사 퍼즐의 효과를 ‘창발성’과 ‘열린 사고’라 본다. “A라는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사용하고 있는 어떤 것을 B분야에 적용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창발성’이라고 부르는데 퍼즐을 많이 풀면 그런 힘이 길러진다.”고 설명한다. 퍼즐의 모든 부분이 논리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멘사 퍼즐을 해결하려면 선입견과 정형화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사고도 발휘해야 한다. 생각에도 일종의 훈련이 필요하며 굳어버린 두뇌에는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 추리 문제는 논리적인 사고력은 물론,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치밀하게 짜인 트릭과 반전을 넘나든다
논리적 추론의 힘을 길러라
머릿속에서 이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