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저자의 말
일러두기
● 머스트 런던
왜 런던인가
랜드마크로 보는 런던
MUST LONDON 01. 파노라마 런던
MUST LONDON 02. 교양있게, 갤러리
MUST LONDON 03. 런던의 시장풍경
MUST LONDON 04. 한 번쯤, 뮤지컬
런던 아이콘
● 프렌즈 런던 추천일정
짧지만 강렬하게! 핵심 3일 코스
런던의 매력을 제대로! 5일 코스
테마별 추천일정 1. 템스강 따라 걷기
테마별 추천일정 2. 런던 건축 여행
● 베스트 테마
BEST THEME 01. 런던, 그 새로운
BEST THEME 02. 역사를 담은 펍
BEST THEME 03. 색깔이 있는 골목
BEST THEME 04. 무료로 즐기는 런던
BEST THEME 05. 프리미어 리그
BEST THEME 06. 런던 쇼핑 1번지 소호
BEST THEME 07. 런던 베스트 북숍
BEST THEME 08. 런던 베스트 티숍
BEST THEME 09. 덕후들의 성지 런던
BEST THEME 10. 당일치기 근교 여행
● 런던 기초 정보 + 교통 정보
런던 데이터
런던의 통신
런던의 물가
런던으로 들어가기
런던 시내 교통
대중교통 이용하기
관광을 위한 교통수단
● 런던의 볼거리
런던의 구역
웨스트 엔드 & 사우스뱅크
시티 & 서더크
켄싱턴 & 첼시
런던 북부
이스트 엔드
도클랜드 & 그리니치
● 런던의 먹거리
영국의 맛
런던의 식당
레스토랑 이용하기
유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카페테리아
햄버거 전문점
한식
아시아 음식
간단한 식사 대용
커피 전문점
디저트
레스토랑에서 쓰이는 영어
● 런던의 쇼핑
보람찬, 알뜰 쇼핑
런던이라 흐뭇한, 영국 브랜드
다 모였다, 백화점
마음을 담아, 선물 쇼핑
투어리스틱, 기념품
지칠 때까지, 쇼핑가
1. 『프렌즈 런던 22~23』에서 만나는 요즘 런던 여행의 모든 것
『프렌즈 런던』은 ‘런던’이라는 거대 도시를 크게 6개 지역으로 쪼개 각 지역별 볼거리, 먹거리, 쇼핑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런던 근교 지역까지 포괄하고 있어 런던 및 근교 여행까지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북이다. 여기에 런던 여행의 기본인 갤러리나 뮤지컬, 건축과 문학, 음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 또한 풍성하게 담아냈다. 한 권의 가이드북이자 충실한 교양서인 셈이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런던의 모습들, 여행 정보들을 충실히 담기 위해 세 명의 베테랑 여행작가들은 런던을 직접 방문하고 철저히 검증, 엄선에 엄선을 거듭했다. 또한 짧은 기간 내에 런던 여행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하기도 했다.
특히 런던은 물가 변동이 꽤 잦은 편인데, 『프렌즈 런던 22~23』은 2022년 8월까지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교통 요금, 입장료 등 가격 정보 면에서 매우 정확한 책이다. 특별히 이번 개정에서는 런던의 핫한 명소, 새로 뜨는 골목,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소개까지 상세히 업데이트했으며, 쇼핑 천국 런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쇼핑 정보 역시 충실하게 보강했다.
2. 런던의 6개 핵심 구역, 함께 가면 좋은 근교 5개 지역 완전 정복
런던은 33개 행정구로 이루어진 거대 도시다. 하지만 여행자들이 다니는 지역은 이 중 5~7개 정도다. 『프렌즈 런던 22~23』은 여행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런던을 크게 웨스트 엔드 & 사우스뱅크, 시티 & 서더크, 켄싱턴 & 첼시, 이스트 엔드, 도클랜드 & 그리니치, 런던 북부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런던의 중심인 웨스트 엔드, 템스강을 마주보고 최근 문화지역으로 떠오르는 사우스뱅크, 런던의 시초가 되는 시티 지역, 최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더크, 하이드 파크가 자리한 런던 서부의 켄싱턴, 그리고 켄싱턴 남쪽의 부촌 첼시, 런던의 동쪽 끝 신도시 도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