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序
Ⅰ
未忘 혹은 備忘1 = 11
未忘 혹은 備忘2 = 12
未忘 혹은 備忘3 - 13
未忘 혹은 備忘4 = 14
未忘 혹은 備忘5 = 15
未忘 혹은 備忘6 = 16
未忘 혹은 備忘7 = 17
未忘 혹은 備忘8 = 18
未忘 혹은 備忘9 = 19
未忘 혹은 備忘10 = 20
未忘 혹은 備忘11 = 21
未忘 혹은 備忘12 = 22
未忘 혹은 備忘13 = 23
未忘 혹은 備忘14 = 24
未忘 혹은 備忘15 = 25
未忘 혹은 備忘16 = 26
말 못 할 사랑은 떠나가고 = 27
서역 만리 = 28
티브이 앞에서 = 29
내가 구원하지 못할 너 = 30
봄 = 31
콱 = 32
무슨 꽃을 = 34
워드 프로세서 = 35
세기말 = 36
다 묻고 = 37
Ⅱ
셔발 슐로스 = 41
중구난방이다 = 42
참, 소나 나나 = 43
내 수의를 = 44
저 뻐꾹 소리 = 45
귀여운 아버지 = 46
종로통 가을 = 47
마흔 = 48
가을 = 49
마흔, 가을 = 50
근황 = 51
흐린 날 = 52
너에게 = 53
그대 영혼의 살림집에 = 54
나날 = 55
다리 밑 = 56
무심 = 58
客死의 꿈 = 59
자본족 = 60
下岸發1 = 62
下岸發2 = 63
下岸發3 = 64
下岸發4 = 65
下岸發5 = 66
酸化 = 67
애기 童子를 위하여 = 68
해마다 유월이면 = 70
해설-세기말의 비망록 / 이광호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