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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뇌의 혁명
저자 김일식
출판사 행복우물
출판일 2018-06-15
정가 12,000원
ISBN 978899352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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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을 창조한다 --- 13

1. 나를 찾아가는 길

2.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3. 가고 싶은 곳에 갈 수만 있다면
4. 3일 밖에 살 수 없을 것 같았다
5. 나를 일으켜 세운 영혼의 푸시업
6. 백조가 되고 싶었던 오리 


제2장 사람은 왜 늙는가 --- 65

 7. 남이 늙으니 나도 늙는다

8. 꿈을 잃으면 몸도 늙는다

9. 늙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

10.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선물.
11. 오래 산다는 것은 재앙인가, 축복인가? 

12. 죽음보다 더 두려운 살아내기.
13. 순수한 자신과의 만남 


제3장 삶은 영원히 계속된다 --- 111
14. 죽음은 또 다른 성장 과정
15.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16. 뇌교육 관점에서의 죽음

17. 한민족의 죽음 철학

18. 생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19. 애벌레, 나비가 되다 


제4장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 --- 163
20. 보물은 내안에 있다

21. 무대공포증 극복기

22. 흑백과 컬러의 차이

23. 평범함을 위대하게 바꿀 수 있는 비밀
24. 될 때까지 한다
25. 120회 생일을 위하여

26.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것인가
27. 불 끄고 잘 시간이야

제5장 뇌를 활용하면 운명이 바뀐다 --- 227
28.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29. 상상할 수 있다면 존재 한다

30. 시공을 넘어 작용하는 마음의 힘

31. 나이가 들수록 긍정적으로 변하는 뇌
32. 뇌를 가장 잘 사용하는 한민족

33. 행복은 호르몬 작용

34.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
“신중년 1,000만 명 시대, 60대에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것이 가능한가?”
뇌를 활용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순간 당신의 삶이 변화한다
뇌과학과 체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김일식 박사의 뇌활용법 이야기

감당할 수 없었던 삶의 무게로 인해 죽음 직전까지 갔던 저자가 뇌가 가진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변화되는 과정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라고까지 자신을 비하하고 열등감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서 서지도 못하던 저자가 강의를 하는 등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인간의 모든 활동은 뇌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정작 뇌가 자신의 것이고 자신의 의도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듯이 뇌의 음식은 정보다. 입력되는 정보에 따라 반응을 달리하는 뇌에게는 정보처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정보를 자신의 의도대로 처리하는 기술이 뇌활용법이다.
저자는 뇌의 잠재력을 믿고 매일 새벽 등산, 푸시업 1,500개, 물구나무서서 50보를 걸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였고, 명상으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면서 극적인 삶의 반전이 일어났다. 삶에는 의미가 있음을 발견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자기계발에 매진한 끝에 7년 만에 고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지금은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
뇌교육 전문가인 김일식 박사는 신중년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뇌를 잘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뇌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고 활용하면 노후가 불안과 두려움의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의 시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는 80세가 넘어 최고 작품을 만들었으며, 괴테도 80세가 넘어 《파우스트》를 썼다. 에디슨은 90세가 넘어서도 연구를 계속했으며, 피카소는 75세 이후에 미술계를 재패했다. 라이트는 90세가 넘어서도 여전히 창조적인 건축가로 지목받았으며, 버나드 쇼는 90세에도 희곡을 창작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