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중심지를 거닐다-프랑스
1일 니콜라 푸생: 프랑스 고전주의의 상징이 된 거장
2일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향락과 욕망을 그린 로코코 회화의 대가
3일 마리 가브리엘 카페: 보수적인 아카데미의 문을 뚫은 천재 여성 화가
4일 안 루이 지로데 트리오종: 프랑스 낭만주의 회화의 선구자
5일 귀스타브 쿠르베: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해낸 특별함
6일 에두아르 마네: 미술계의 문제아에서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7일 앙투안 볼롱: ‘화가의 화가’로 불리다
8일 알프레드 시슬레: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되다
9일 오딜롱 르동: 부처를 그린 프랑스 화가
10일 클로드 모네: 새로운 추구로 인상파의 시작을 열다
11일 베르트 모리조: 인상파 최초의 여성 화가
12일 앙리 루소: 조롱받던 아마추어에서 피카소가 찬사한 화가가 되기까지
13일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상업 포스터를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다
14일 에두아르 뷔야르: 가정적인 실내 장면과 섬세한 장식의 대가
15일 라울 뒤피: 붓으로 그린 밝고 경쾌한 리듬
16일 마리 로랑생: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색채의 관능
마음에 남는 걸작의 여운-이탈리아
17일 산드로 보티첼리: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작은 술통’
18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채로운 호기심에 빛나는 천재성
19일 카라바조: 시선을 사로잡는 빛과 그림자
20일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가늘고 긴 인물에 담긴 짙은 슬픔
그림에 깃든 이야기를 찾아서-영국
21일 윌리엄 호가스: 신랄한 풍자로 전하는 메시지
22일 존 에버렛 밀레이: 라파엘전파를 창립한 천재 화가
23일 프레데릭 레이턴: 영국 화가 최초로 남작 칭호를 받다
24일 월터 랭글리: 따뜻한 시선과 진심을 품은 묘사
감정을 만지는 예술가의 시선-독일
25일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는 사람들
26일 프란츠 폰 렌바흐: 당대 유명인사들이 사랑한 초상화가
27일 막스 리베르만: 독일 현대미술의 시발점
28일 에밀 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