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독박육아 10년, 나를 구해줘!
- 20층 우리 집, 세상에서 제일 높은 감옥?
- 매일 밤 자는 아이를 보며 “엄마가 미안해.”
- 독박육아 10년, ‘나’는 실종되었다
2장 엄마는 꿈이 뭐예요?
- 엄마는 꿈이 뭐예요?
- 나는 뭘 좋아하지?
- 나를 위해 돈 좀 쓰겠습니다
-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구나!
- 저도 그림책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다시 찾다
3장 나는 나부터 키워보기로 했다.
- 새벽, 그 기적의 시간
- 고전, 최고의 자기계발서를 만나다
- 엄마라서 책을 씁니다
- 500일 감사 일기의 기적
- 생각을 현실로, 긍정확언의 힘
- 걷기, 내 몸을 돌보는 시간
4장 작가, 새로운 세상과 만나다
- 하루 한 권, 함께 성장하는 그림책 읽기
- 그림책 속에 이렇게 멋진 문장이 있다니!
- 작가님, 우리 친구해요
- 내 책이 미얀마까지 가다니!
- 작가, 경험을 나누는 메신저가 되다
5장 함께하면 더 쉬운 꿈 찾기
- 아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시작한 공부_진로독서지도사
- 만나기 전부터 기분 좋은 모임
- 꿈단지 엄마들의 재능 기부
- 수다의 힘은 강하다
- 마을 학교가 뭔가요?
6장 어쩌다 마을 학교 대표
-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서
-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 어쩌다 마을 학교 대표 되다
- 마을 학교 대표는 뭐 하는 사람인가요?
- 선한 연결의 힘_카톡 채팅방 활용기
- 마을 학교의 성장
- 오늘은 엄마가 마을 학교 선생님
나에서 엄마가 되며 잃어버렸던 이름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놓은 책은 읽는 내내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에서 작가로 마을 학교 선생님으로 자신을 브랜딩하는 모습이 본받고 싶을 정도로 멋지다. - 중학교 2학년 딸, 5학년 아들을 키우는 엄마 유수연 (40대
조현주 작가님의 솔직한 경험과 노하우는 나를 꿈꾸게 한다. 게으른 나를 부끄럽게 하고 주저앉아 있는 무거운 엉덩이를 밀어 올려준다. 당신은 할 수 있다고, 나와 함께 가자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작가님은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실천하기 쉽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이 책대로만 하면 서투른 엄마라도 좋은 엄마, 좋은 선생님,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 5학년 아들의 엄마이자 그림책 『똥 닦아줘』의 저자, 최애경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