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 번째 전시회, 를 고스란히 담아 두 번째 컬러링북
『아리의 디어 윈터 컬러링북』을 출간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책이 겨울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우리, 같이 디어 윈터 테이프를 들어볼까요?”
_일러스트레이터 아리
날씨는 춥지만 어쩌면 가장 따듯한 순간이 가득한 계절, 겨울
바라만 보아도 포근한 감성에 힐링이 되는 그림을 그리는 아리 작가가 선보이는
다정하고 설렘 가득한 겨울 풍경 속으로 스르륵 빠져보세요!
감성적인 색감과 감각적인 그림체로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스타그램에서 약 26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아리 작가는 사람들이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답답한 마음을 덜어내고 기분 좋은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1월 한 달간 자신의 두 번째 개인전 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춥지만 가장 따듯하고 포근한 계절인 겨울’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모습의 사람과 풍경, 오브제 등을 표현한 그림으로 구성되었는데 첫 번째 개인전 <피크닉>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아리 작가는 전시와 이 책 『아리의 디어 윈터 컬러링북』 출간 작업을 통해 겨울이 오는 게 기대되는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아리 작가의 이 마음이 전해져 독자들에게도 이 책 『아리의 디어 윈터 컬러링북』이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떠올리며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선물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남은 한 해도, 다가올 한 해도 좋은 기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그럼 이제 디어 윈터 테이프를 들으러 함께 가보자!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될,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미소가 지어지는,
지친 하루 속 나만의 작은 선물 같은 그림에
사각사각사각, 색연필을 칠하며 나만의 겨울 풍경을 완성해보세요!
이 책 『아리의 디어 윈터 컬러링북』은 색연필로 색칠하기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