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최 추천사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한국 기획자의 말
일본 기획자의 말
1장 우주 안의 나
어젯밤에 본 건 UFO가 맞을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달과 목성이 만나는 밤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방문’
‘파동’을 느끼다
2장 우주의 거대한 파동 속에서
00 :44, 붉게 빛나던 UFO
짙어져 가는 존재감
그들과의 교신
지금이라면 좋아!
3장 내 안의 우주
파동과 공명하다
나는 누구인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이다
기억의 껍데기
또 하나의 ‘나’
4장 우주가 되다
인생은 아름다워!
살아 움직이는 우주
이윽고, 우주와 하나가 되다
감동의 꽃
가이아의 외침
우주로 향하는 다리
마음속 염원을 우주로 보내다
같은 파동끼리 끌어당긴다
우주와 하나가 되는 단계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뇌의 목소리’와 ‘영혼의 목소리’
5장 가려진 질서
우주를 여행하다
우주적 세계로 가는 길을 지웠던 날
다차원적 감각으로 살아가다
뇌와 전투를 시작하다
개인의식에서 집합의식으로
6장 에필로그
안나 이야기
균형
일본에서의 강연
마지막으로
우주 안의 나, 내 안의 우주
이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다!
“그날 내가 본 것은 UFO가 맞을까?”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한 시골, 달과 목성이 가장 가까워지던 밤, 9시 30분. 열여덟 살 소년은 한 장면을 목격했고, 그날로부터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당신의 ‘생각’은 우주로 내뿜는 당신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각자가 지니는 주파수는 마음과 의식의 고유한 방식이며, 이는 곧 우리의 존재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파동과 일치하는 개체들(물질로 발현된 개체든 아니든 간에을 자신에게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비전은 그대로 현실로 구현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우리 모두는 각자의 현실을 구축하는 건축가이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웰씽킹』 저자 ‘켈리 최’와의 인연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에서 저자 줄리앙은 『웰씽킹』 저자이자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회장인 켈리 최와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저자는 그녀의 브랜드인 켈리델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친구였다. 그가 켈리 최와 일하는 동안 배운 교훈 중 하나는 ‘나의 한계를 극복하는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즉, 모든 것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며, 이 가르침은 ‘우주와 하나 됨’이 저자에게 준 교훈을 다시 한번 온전히 느끼게 했다고 한다.
이 책은 ‘나’를 바꾸게 할 원동력을 넘어, ‘우주’의 흐름을 읽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할 것이다. 편협하고 이성적인 사고에 갇혀 있던 우리의 상상력을 해방시켜 줄, 줄리앙의 ‘우주적 세계’로 들어가 보자.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우주적 질서에 따라 움직인다
1. 그가 말하는 ‘보이는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