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역사 100장면》의 새로운 진화!《다이제스트100》시리즈!
그 첫 번째《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은 그동안 가람기획에서 시리즈로 출간해온 《역사 100장면》 시리즈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첫 번째 책이다. 그동안 《역사 100장면》 시리즈는 각 나라별, 또는 지역별의 방대한 역사를 핵심적인 장면 100가지로 간추려, 독자들이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로써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쉽고 알찬 역사서로 확고히 자...
《역사 100장면》의 새로운 진화!《다이제스트100》시리즈!
그 첫 번째《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은 그동안 가람기획에서 시리즈로 출간해온 《역사 100장면》 시리즈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첫 번째 책이다. 그동안 《역사 100장면》 시리즈는 각 나라별, 또는 지역별의 방대한 역사를 핵심적인 장면 100가지로 간추려, 독자들이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로써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쉽고 알찬 역사서로 확고히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역사 100장면》 시리즈는 약 20여 년 전에 출간한 도서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현대적인 감각에 익숙한 요즘 독자들이 낯설게 느끼기 쉬운 여러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독자들이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 《다이제스트100》이다. 하지만 《역사 100장면》의 장점은 그대로 살림으로써 기존의 100가지 사건을 간추려 구성하는 것은 유지했다.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은 그 스타트를 끊은 첫 번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이 깊고도 넓은 역사를 흡수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삶의 고난과 민중의 허무가 뒤범벅된 쓰라린 현실의 장, 라틴아메리카
1982년 《백 년 동안의 고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