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tory 01. 나는 인디 게임 개발자다_김성완
- 종이와 연필로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 천공카드를 들고 수강신청을 하다
- 게임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발견하다
- 미리내에서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다
- GDC 1996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 가르치는 것은 또한 배우는 것이다
- 인디 게임 개발자로 나서다
- 이것이 알고 싶다
Story 02. 산타모니카 게임 프로그래머의 좌충우돌 생존기_정재원
- 해외 취업기
- 좋은 사람 구하기
- 성과 평가와 진급, 연봉
- 외화벌이 개발자의 하루
- 프로그래밍이라는 기술, 게임이라는 상품
- 회의는 필요악?
- 아직도 야근을 하시나요?
- 결국은 국영수
- 코드는 부채
- 영웅주의에 대한 경계
- 20대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 가면 뒤의 사람
- 이것이 알고 싶다
Story 03.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_이국현
- 게임을 만드는 즐거움
-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 서버 프로그래머가 되는 방법
- 신입사원 매뉴얼
- 경력 관리
- 서버 아키텍처
- 게임 로직 프로그래밍
- 게임의 완성과 운영
- 게임의 버그
- 이것저것 고민거리
- 이것이 알고 싶다
Story 04. 50대 게임 프로그래머의 이야기_김상천
- 프로그래머로 입문하는 길에서의 선택과 변신
- 프로그래머로 사는 길에서의 변신
- 프로그래머로 발전하는 길에서의 변신
- 프로그래머에서 사회인으로 느끼는 순간에서의 변신
- 프로그래머는 할 만한 직업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서
- 프로그래머로서 아쉬운 선택의 순간
- 이것이 알고 싶다
Story 05. 테크니컬 디렉터로 산다는 것_김용준
- 1996년 첫번째 프로젝트 이야기
- 게임 프로그래머는 무엇으로 사는가
- 게임 엔진과 테크니컬 디렉터
- 데크니컬 디렉터는 주로 이런 일을 한다
- 세상은 정지해 있지 않다
- 계속 전진해야 하는 게임 프로그래머의 숙명
- 마치며
- 이
출판사 서평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라고 동료로서 선배로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비 프로그래머라면 앞으로 걸어갈 다양한 길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현업 개발자라면 함께 가는 이 길에 대해 공감하고 다시 한번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해볼 수 있다. 행복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길을 함께 찾아보는 여정이 되는 것, 이 책의 소박한 목표이다.
샘플원고 살펴보기 → www.roadbook.co.kr/152
_대상 독자
(혹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라고 동료로서 선배로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비 프로그래머라면 앞으로 걸어갈 다양한 길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현업 개발자라면 함께 가는 이 길에 대해 공감하고 다시 한번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해볼 수 있다. 행복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길을 함께 찾아보는 여정이 되는 것, 이 책의 소박한 목표이다.
샘플원고 살펴보기 → www.roadbook.co.kr/152
_대상 독자
(혹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_다른 게임 프로그래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_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을까?
_요즘 슬럼프인데, 다른 사람들은 이 슬럼프를 어떻게 겪었을까?
_기술의 변화는 빠르고 따라가긴 힘들고.
_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_게임 프로그래머들은 어떻게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