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3권>을 간행하며 1922.01.∼1923.12.
범례
1922년
1922년 1월(선만판
1922년 2월(선만판
1922년 3월(선만판
1922년 4월(선만판
1922년 5월(선만판
1922년 6월(선만판
1922년 7월(선만판
1922년 8월(선만판
1922년 9월(선만판
1922년 10월(선만판
1922년 11월(선만판
1922년 12월(선만판
1923년
1923년 1월(선만판
1923년 2월(선만판
1923년 3월(선만판
1923년 4월(선만판
1923년 5월(선만판
1923년 6월(선만판
1923년 7월(선만판
1923년 8월(선만판
1923년 9월(선만판
1923년 10월(선만판
1923년 11월(선만판
1923년 12월(선만판
색인범례
색인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는 일본학.일본연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계와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연구소로의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한국도서관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국내 유일의 일본학전문도서관인 일본학도서관을 운영하고, 둘째 일본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셋째 일본학 관련 양서를 지속적으로 출판간행하고, 넷째 연구집단으로서 연구성과를 내놓음으로써 일본학 관련 ‘知’를 축적하고 제공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3권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일본학 DB 사업의 일환으로 간행해온 <일본학자료총서>의 여덟 번째 책이다.
A3 615면에 이르는 <아사히신문> 외지판 선만판 1922년부터 1923년까지 2년간의 신문지면에서 약 1만 건의 기사제목과 3,000개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함께 수록하였다.
이 시기는 일본에서 정치적으로는 일본공산당의 약진과 워싱턴체제 하 군축이 진행되던 시기이고, 사회적으로는 민권운동 이후 도래한 ‘문화의 시대’가 풍미하던 시대에 해당한다. 또한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것도 1923년이다.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3권의 기사제목을 통해 1922년대 한반도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의 일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