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모음 합성으로 재미있게 한글 깨치기!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많아지는 24개월 전후의 아이는 어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이때, 언어 자극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잠재된 언어 능력이 달라집니다.
●자유롭게 합성할 수 있는 53개의 자음.모음 퍼즐을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만지며 102개의 기본 낱말을 합성하는 동안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치고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폭신하고 가벼운 친환경 EVA로 만든 글자 퍼즐의 뒷면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집에 있는 자석 칠판 등에 자유롭게 붙이며 글자를 익힐 수 있고, 낱글자의 모양을 살려 만든 퍼즐을 손으로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형태를 인지하여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돕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워크북은 글자 퍼즐의 활용을 도와줍니다. 책 위에 직접 글자를 얹어 보기도 하고, 제시된 낱말을 보며 글자를 만들어 보는 활동은 학습이라기보다 놀이에 가깝습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진 실용적인 정리함이 제공되어 흩어지기 쉬운 글자 퍼즐과 책을 한꺼번에 모아 보관할 수 있으므로 더욱 즐겁고 기분 좋은 학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