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새벽양식 첫 숟가락을 뜨기 전에
아주 가까운 곳
진정해야 합니다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질
인생의 길 위에 서서
자기를 낮추는 자
큰 것과 작은 것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도
그분의 돌봄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
잊지 말아야 하는 기억
온 힘을 다해야 할 것
상식보다 우선되는 것
준비된 그릇
광야에서의 식량
흔들리지 않으려면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붙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좋게 하랴?
보지 말아야 할 것
살아 있다는 것은
왜 변화되지 않는 것일까?
지혜의 근본
죽어야 비로소 나타나는 생명
날씨와 계절
얼마나 큰지 아니?
사랑의 손길
똑같은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어느 손을 잡을까?
틈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순수한 순종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복음에 빚진 자
주변을 보기 전에 먼저 봐야 할 것
물이 차오르면
아직 가보지 않은 길 위에서
고통이 찾아오거든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누가 찬양해야 하는가?
내가 내야 할 소리
넘어지지 않는 자전거
꼭 지켜야 할 것
다 표현할 수 없는 것
어디를 봐야 물이 나올까?
벽돌을 쌓을 때 필요한 것
태워버릴 수 없는 믿음
이 세상에 과연 내 것이 있을까?
시작을 알면
사랑하려면
능력의 원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합당한 삶
위대한 겸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더 중요한 것이 있어
뜻이 일치되어지는 순간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말하는 대로
붙들림 받은 사람
모든 것이 가능한 오늘
초대하신 분의 생각
살아 있습니까?
뒤를 보지 말고 앞을 봐야 합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
죽었다 깨어나서는 모릅니다
만약이라고 가정한다면
움켜쥔 손이 펴지는 순간
어떤 것을 자랑하는가?
시간 속에서가 아니라
행복은 어디에서 나올까?
모두를 사랑하되
새 포도주를 담으려면
훈수를 할 게 아니라
누구의 기적
충분합니다
자신의 이야기
오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숨바꼭질
책속으로
“영의 양식을 먹지 않은 자, 육의 양식도 먹지 말지어다.”
식사시간이 될 때면 식탁 위에 놓인 매일의 성경 말씀 구절을 읽으며 자녀들에게 자주 이런 말을 해줬습니다. 우리 몸은 식사를 하며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시켜 영양분을 공급받고 생명을 유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은 어떤가요?
우리의 영을 위해서도 매일매일 끊임없이 양식을 공급하고 영양분을 채워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이 생명을 얻고 힘을 내어 우리가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 머리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