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인류의 기원과 초창기 문화
인류의 기원|현생 인류의 확산|빙하시대 세계|수렵생활에서 농경생활로|최초의 도시들이 생겨나기까지|초창기 유럽|
아프리카 사람들과 문화|아메리카 대륙 사람들|문명 이전의 동남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멜라네시아와 폴리네시아
2장 최초의 문명들
유라시아 세계 문명의 시작|메소포타미아의 초창기 제국들|고대이집트|근동|남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사람들|
메소아메리카 사람들|초기 북아메리카 사람들|중국 문명의 시작|미노아 및 미케네 문명
3장 유라시아의 고전기 문명
유라시아의 상업적 문화적 유대|근동|페르시아의 제국들|그리스 문명의 확산|헬레니즘 세계|중국의 통일|
중국과 동아시아|인도|북유럽 사람들|아프리카|로마의 세력 확장|로마의 전성기|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
기독교의 발흥
4장 분할된 세계
게르만족의 서유럽 정착|이슬람 이전의 아라비아|이슬람의 확산|기독교의 팽창|유대인 디아스포라|프랑크 왕국의
흥기| 유럽의 마자르족|북유럽 및 동유럽|십자군 전쟁|비잔틴 제국|최초의 러시아 국가|독일 제국과 교황권|
잉글랜드와 프랑스 군주제| 유럽의 경제성장|일본과 초창기 막부|당 송시대 중국 문명|이란과 중앙아시아|몽골제국|
인도의 힌두 왕국|인도 델리 술탄조|동남아시아의 초기 문명들|무슬림 세계|아프리카에서의 국가출현|
오스만 제국의 흥기|14세기 유럽의 위기|르네상스 유럽의 초기 근대국가
5장 부상하는 서방 세계
유럽 팽창 직전의 세계|유럽인의 발견 항해|교역제국의 팽창|러시아의 팽창|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아프리카의
교역과 제국|명대의 중국|오스만튀르크|사파비에서 카자르 왕조까지의 이란|인도의 무굴제국과 영국의 팽창|
청대의 중국|막부 치하의 일본|동남아시아와 유럽 열강|유럽의 경제|종교개혁과 카톨릭의 개혁운동|유럽|
지중해 세계|발트 해의 패권 다툼|신성로마 제국|프랑스의 우위|제국을 향한 투쟁|분할의 시대|세계 경제의 출현|
산업혁명의 시작|봉기의 시대|프랑스 혁명|나폴레옹과 유럽의 재형성
6장
출판사 서평
새로운 역사 서술의 기준이 된
세계사의 바이블
한 가문이 6대에 걸쳐 만들어온 보물 같은 지도, 세계사 걸작의 시작이 되다 !
1826년, 스코틀랜드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회사를 만들?었다.
바다 너머 새로운 세계를,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이들을 위해
그가 만들어낸 지도책의 이름은《General Atlas》,
영국 최고의 지도, 지도 제작의 명문가로 불린 바르톨로뮤가의 지도는 그렇게 시작됐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서 손자로 6대에 걸쳐 이어지며, 수많은 모험가들과 ...
새로운 역사 서술의 기준이 된
세계사의 바이블
한 가문이 6대에 걸쳐 만들어온 보물 같은 지도, 세계사 걸작의 시작이 되다 !
1826년, 스코틀랜드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회사를 만들었다.
바다 너머 새로운 세계를,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이들을 위해
그가 만들어낸 지도책의 이름은《General Atlas》,
영국 최고의 지도, 지도 제작의 명문가로 불린 바르톨로뮤가의 지도는 그렇게 시작됐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서 손자로 6대에 걸쳐 이어지며, 수많은 모험가들과 항해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영국의 세계탐험과 지리학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며 세계사를 바꾸어온 지도. 그 지도는 후에 ‘걸작’이라 불리게 되는 한 책의 시작이 됐다.
바로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게 된 책, 세계사의 결정판이라 불리는《더 타임스 세계사》였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세계사의 마스터피스
1978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 전세계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40년간 꾸준히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필독서.
《더 타임스 세계사》는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