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끝없이 매혹적이고 대단한 책이다.”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 저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홈즈는 급속히 진화하는 맛과 음식 디자인의 세계로 천재적이면서도 견문이 넓게 소개한다. 작은 양조장에서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을 찾아낸다. 우리의 터전에서 벌어진 매력적인 여행을 통해 그 인물들의 개성과 열정이 드러난다.”
- 에이버리 길버트 (『왜 그녀는 그의 냄새에 끌릴까』 저자
“매혹적이다. 맛이란 밥 홈즈가 말하듯이 어디에도 없고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이 침이 고이게 하는 작업물로 홈즈는 부엌을 실험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대단한 실험을 하며 기괴한 기술을 소개한다. 그는 음식의 과학을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