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2장 배움 없는 경험은 없다
3장 문제도 모르는데 어떻게 답을 찾을 수 있을까?
4장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면, 이미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5장 알다시피 강세장이지 않은가!
6장 용기 내지 못한 대가
7장 주식은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 수 있을 때 판다
8장 강세장에서는 강세론을 취한다
9장 월가의 왕이 되다
10장 주식시장은 경마와 다르지 않다
11장 면화의 왕
12장 끝까지 버티다가는 깡통 찬다
13장 내 평생 가장 잊을 수 없는 일
14장 내리는 돈 비를 그저 맞을 수밖에
15장 성공했지만 실패한 거래
16장 비밀정보는 어떻게 해야 할까?
17장 전문가는 직감으로 거래하지 않는다
18장 눈앞에 놓인 사실만을 따른다
19장 주가 조작의 역사
20장 투기자가 주식의 시장성을 높이는 방법
21장 월가에서는 누구나 호구가 된다
22장 정보를 흘리고 다닌 대가
23장 치명적인 적: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
24장 금지해야 마땅한 것들
에드윈 르페브르의 연보
“투자자들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곧 이 악몽이 끝나겠지 하며 희망을 품고
시장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수익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재빨리 발을 뺀다.”
_ 제시 리버모어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가의 큰 곰’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파란만장한 투자 일대기
15살에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63년의 짧은 생을 마치기 전까지 반백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주식투자’ 외길만을 걸은 사람이 있었다. 특히 1929년 대공황에서 하루 만에 1억 달러(한화로 약 2조 원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가장 유명한데, 이 기록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하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주식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일을 다 겪으며 모든 걸 가졌고, 모든 걸 잃기도 했던 그의 일대기를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44세 리버모어는 30여 년에 걸친 성공과 실패를 통해 투자 동기, 태도,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립했다. ‘주식시장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단 한 권’이라고 말해도 손색없는 이 책은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에게는 성공에 이르는 빠른 길을, 이미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에게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 회사에 입사한 신입 트레이더들의 첫 업무는
주식투자 교과서와도 같은 이 책을 읽는 것이다”
_ 폴 튜더 존스
세계 금융의 중심 월가 필독서
[WSJ] [포브스Forbes]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강력 추천!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가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언제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꼽는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주식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리버모어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100년 전의 예리한 시장분석과 매매에 관한 조언이 오늘날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제시 리버모어뿐만 아니라, 20세기 초 미국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J.P. 모건, 제이 굴드, 밴더빌트 등 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