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act
002 afraid
003 afford
004 all
005 allow
006 answer
007 argue
008 apologize
009 apply
010 appreciate
011 ask
012 back
013 bad
014 ball
015 base
016 be
017 bear
018 beat
019 bed
020 beg
021 begin
022 behave
023 believe
024 belong
025 best
026 bet
027 better
028 bid
029 bill
030 bit
031 bite
032 black
033 blame
034 blow
035 board
036 book
037 break
038 breath
039 bring
040 broke
041 business
042 busy
043 buy
044 call
045 care
046 carry
047 case
048 catch
049 chance
050 change
051 charge
052 chat
053 cheat
054 check
055 choose
056 class
057 clean
058 clear
059 close
060 cold
061 come
062 company
063 continue
064 cook
065 cool
066 cost
067 count
068 cover
069 credit
070 cut
071 damage
072 date
073 day
074 deal
075 decide
076 deserve
077 die
078 difference
079 discuss
080 do
081 doubt
082 draw
083 dress
084 drink
085 d
"단어만 알아도 영어가 된다!"
오래전 일이다. 주위에 굴러다니는 책의 뒷부분의 부록인지 인덱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와 단어를 이용한 표현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 agree 다음에 사람과 사물이 오는 것에 따라 다른 전치사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았던 그런 때였다. 그때 agree with+사람, agree to+사물이라고 볼드로 정리되어 있고 그 아래 예문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이런 책이다”라고 맘속으로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에서 힌트를 얻어...
"단어만 알아도 영어가 된다!"
오래전 일이다. 주위에 굴러다니는 책의 뒷부분의 부록인지 인덱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와 단어를 이용한 표현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 agree 다음에 사람과 사물이 오는 것에 따라 다른 전치사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았던 그런 때였다. 그때 agree with+사람, agree to+사물이라고 볼드로 정리되어 있고 그 아래 예문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이런 책이다”라고 맘속으로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교재가 바로 이 ‘영어말하는데 딱 좋은 단어 317개를 활용한 영단어표현사전’인 이다.
"표현 통째로 외워둬야~"
우리는 늘상 얘기를 듣는다. 단어만 외우면 필요없다고. 단어를 중심으로 함께 쓰이는 전치사나 부사 등을 함께 외워야 된다고 말이다. 아예 극단적으로 문장을 통째로 외우자는 통문장 영어도 나오지 않았는가…. 위의 예를 들자면 agree라는 동사를 쓰는데 다음에 사람인지 사물이 오게 되는데 with+사람, to+사물이 머릿속에 명확히 각인되어 있지 않으면 I agree~까지 하고 뭘 써야 될지 몰라 그만 벙어리가 되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gree with+사람, agree to+사물을 통째로 달달 외워두어야 한다.
"단어를 기반으로 한 걸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