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 어린이의 시선으로 성경을 새롭게 보는 책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고 그린 성경그림책
아이들이 성경의 기적을 경험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어느 날 한 소녀에게 겨자씨 한 알을 주시며 천국은 밭에 심은 겨자씨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소녀는 이 작은 씨앗이 천국과 같다는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이 장난꾸러기이시거나 씨앗을 잘못 주신 게 분명합니다. 소녀는 고민 끝에 씨앗을 버릴까 하다가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땅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씨앗을 심고 키우는 일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 안에서 기쁨을 발견한 소녀는 천국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천국이 작은 겨자씨와 같다는 말씀 속에 담긴 비유와 속뜻을 아이들이 이해하려면 선생님과 부모님의 설명과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천국이 정말 있을까?』는 실제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어서 아이들이 성경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겨자씨 안에서 천국을 찾으려는 주인공 소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천국과 겨자씨의 비유를 이해하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천국을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들을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동화구연가 신지영 선생님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템북의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천국이 정말 있을까?』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
대상 독자
ㆍ천국 비유를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고 싶은 주일학교 교사
ㆍ자녀의 신앙을 말씀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ㆍ어려운 성경 말씀을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