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첫째 주 / 보내시는 나
월_ 이탈리아: 복음의 옷을 입게 하소서
화_ 인도네시아: 영적 빈민가를 보게 하소서
수_ 몽골: 주께서 나의 목자 되심을 알게 하소서
목_ 베트남: 주님의 견인을 신뢰하게 하소서
금_ 러시아: 열방의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토_ 코스타리카: 당신을 따라 유랑하게 하소서
일_ 스위스: 열방을 향하여 일어나게 하소서
둘째 주 / 지키시는 나
월_ 불가리아: 당신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화_ 튀르키예: 진정한 자유를 알게 하소서
수_ 이집트: 두려움에 속지 않게 하소서
목_ 이스라엘: 내가 당신의 성지가 되게 하소서
금_ 캐나다: 진짜 평안을 알게 하소서
토_ 두바이: 무릎으로 길을 알게 하소서
일_ 키르기스스탄: 혼란 중에 고요하게 하소서
셋째 주 / 기뻐하시는 나
월_ 미국: 주여 나로 당신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화_ 카자흐스탄: 나를 부인하여 당신을 보게 하소서
수_ 브라질: 당신의 이름으로 나누게 하소서
목_ 우즈베키스탄: 복음의 통로 되게 하소서
금_ 요르단: 나의 요단강을 건너게 하소서
토_ 일본: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일_ 스리랑카: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추천사
열방에서 온 편지
선교도 진보해야 한다고 느끼던 차에 저자를 만났다. 이 책은, 세대에 맞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방을 몸으로 부딪히며 사는 종의 저작이다. 책에는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걸음과 그 걸음을 닮을 수 있도록 하는 친절한 가이드가 담겨있다.
_ 캄보디아 프놈펜 ‘Joyful School’ 이재호 선교사
하나님 아버지의 열방에 대한 시선이 듬뿍 담긴 책이다. 저자 서종현 선교사와 함께 이 책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러야 하는지 따스하게 가르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다.
_ 태국 차층사오 ‘사랑학교’ 이영규 선교사
하나님의 소망인 청년 세대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다”던 ‘원피스’의 명대사처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신 하나님 나라의 보물은 내 방(My Area이 아니라 열방(The Whole World에 있다.
_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중앙한인교회’ 김반석 목사
나는 브라질 사람들의 외부인이 아닌 친구로 살아가고 싶다. 지구 반대편에서 나타난 다시 찾은 ‘죽마고우’이고 싶다. 이런 나의 마음을 저자는 ‘열방감성’이라 말하고 있다. 열방의 친구 되기를 소망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브라질 상파울루 ‘PROJETO O REINO DE DEUS’ 박종필 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