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열두 달
1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2월 위로가 필요한 날에
3월 넘어서고 나아가게 해 주는 힘, 용기에 대하여
4월 상실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월 다섯 살의 나에게 건네는 말
6월 행복한 하루를 부르는 긍정의 말
7월 너를 용서하고 가벼운 내가 되기
8월 성공과 부를 부르는 긍정 확언
9월 나의 영원한 친구, 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10월 나이 듦과 죽음을 향한 다정한 시선
11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12월 나를 둘러싼 세상을 축복하며
마음이 가라앉고 하루의 시작이 버거울 때, 왠지 나의 모든 것이 맘에 안 들 때, 관계에서 오는 상처가 거듭될 때, 나를 위로해주고 사랑하게 만드는 긍정 확언.
긍정 확언으로 전 세계 오천만 독자의 상처를 치유한 루이스 헤이의 < 365일 긍정 확언 일력>이 출간됐다.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이자 긍정 확언의 세계적 대가 루이스 헤이. 그가 지난 40년간 펴낸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긍정 확언을 선별하여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았다. 연도와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년 일력으로 내년에도 후년에도 반복해 사용할 수 있다.
루이스 헤이는 삶에서 가장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삶이 주는 예기치 못한 좌절이나 슬픔, 상처를 겪을지라도 나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법을 안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에게 긍정적 암시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에게 가장 좋은 한마디를 들려줌으로써, 오늘을 제대로 살아낼 에너지를 얻고, 지금껏 살아온 날들에 위로를 받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용기를 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내 마음의 주인이 된 하루하루가 쌓일 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나를 둘러싼 삶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이 수많은 독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바꾼 이유는 저자 자신이 겪은 고통과 상처를 치유한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동 학대와 성폭행, 이혼과 암 투병을 겪었으나 긍정 확언을 통해 내면의 힘을 찾아 자신을 치유했다.
나를 위로해 주고 사랑하게 하는 긍정확언 365개를 담은 이 책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깊은 애정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가까운 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