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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지혜로운 오늘을 위한 글모음: 이광재 독서록 2010
저자 이광재
출판사 연장통(일원화
출판일 2010-02-20
정가 10,000원
ISBN 97889954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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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__ 나의 물음에 대해 책이 들려준 이야기 004
찾아보기 301
살 때는 전부를 살고 죽을 때는 전부가 죽어야 한다 __
하나하나의 문장이 인생을 바꾼다 017 | 이슬람, 이슬람이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식의 힘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019 |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 세계로, 세계로 뻗어나간다 021 |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023 | 잘못된 점을 집중 극복해야 한다 026 |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028 | 남을 이기려고 하지 말자 030
만남과 헤어짐, 사람 때문에 흥하고, 사람 때문에 망한다 __
돕고 살자 035 | 좋은 인연은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038 | “내 인생은 아주 멋진 한 편의 영화였다” 040
인생은 장애물 경기이다 __
시련 없이 성공한 인생은 없다. 다 상처를 안고 치유하며 산다 045 | 빈들에서, 외롭지만 꿋꿋이 천년을 버텨온 태백산 주목처럼 047 | 운이 다하면 죽을 것이고, 다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것이다 050 | 사도 베드로의 무덤과 로마 주교의 권력 052 |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054 | 나는 달린다, 맨발의 마라토너 아베베 056 |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059
행복하게 살다가, 멋있게 죽자 __
가족은 위대한 감동을 낳는다 063 | 어머니의 사랑, 가족 사랑 065 |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서 067 | 청나라 건륭황제의 건강비결 072 | 남을 돕고 사는 인생 075 |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부와 가난의 운명 078 | 강력한 권력도 끝에 가서는 비단조차 뚫을 수 없다 081 | 어떻게 남을 것인가 083
명상이 있는 인생, 행복은 내 안에 있다 __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087 | 어제의 나는 흘러 새로운 내가 되는가? 089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지혜 091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093 |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가슴에서 머리까지의 여행이다 095 | 지식은 기억으
출판사 서평
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에 대해 책을 통해 대답을 얻고, 이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자 애쓴 엮은이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서의 기록이다.
엮은이는 책을 읽으며 밑줄 긋는 버릇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이 곧 그에게 공부인 것이다. 책을 읽으며 엮은이가 생각한 것과 함께 밑줄 그어놓았던 책의 부분을 옮겨놓은 이 독서록은, 2009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가운데 혼자보기 아까운 책들만 골라 엮었다. 그만큼 귀중한 책들이 이 독서록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여기에 소개된 책들은 새로운 독자를 만나는 인연...
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에 대해 책을 통해 대답을 얻고, 이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자 애쓴 엮은이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서의 기록이다.
엮은이는 책을 읽으며 밑줄 긋는 버릇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이 곧 그에게 공부인 것이다. 책을 읽으며 엮은이가 생각한 것과 함께 밑줄 그어놓았던 책의 부분을 옮겨놓은 이 독서록은, 2009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가운데 혼자보기 아까운 책들만 골라 엮었다. 그만큼 귀중한 책들이 이 독서록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여기에 소개된 책들은 새로운 독자를 만나는 인연을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이 책을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을 가진 이 책은, 책을 사랑하는 열독자가 아니고서는 만들 수 없는 책이다.
엮은이 이광재 국회의원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서를 희망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 그의 책 사랑은 이미 지난 2008년에 을 엮어낸 적이 있다.
그는 책을 사랑함과 같이 자신을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한다. 그런 마음으로 항상 열려있는 젊은 정치인이자 한 독서인으로서 이광재 의원은 진지하고, 진실되게 오늘을 산다.
이 책의 제목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한 말로, 두 번째 들어갈 때 이미 그 물은 흘러가 버렸기 때문에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