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_ 노력은 필요 없다,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
맺으며_ 인생을 본질부터 바꾸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체크시트_ 부와 성공을 부르는 100일의 질문
PART 1.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의 상식을 벗어난 관점
당연함을 의심한다 | 원하는 것은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 손에 넣는다 | 대전제를 바꾼다 | 운세가 나쁘게 나오면 기뻐한다 | 하기 전부터 ‘성공할 거야’라고 굳게 믿는다 | 가장 높은 등급을 선택한다 | 집착하지 않는다 | ‘세상은 감정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다 | 자신만의 시선으로 상대방의 문제를 간파한다 | 다른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것을 파고들어간다 | 멋지고 즐겁게 사고한다 | 직감을 중요시한다 | 스스로의 중심축으로 움직인다
PART 2. 성공을 부르는 사람이 고민에서 벗어난 방식
필요 없는 것은 주저 없이 놓아버린다 |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 상황이 나쁘더라도 한탄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 다른 이와의 거리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 타인의 평가로 스스로를 결정하지 않는다 | 모든 것을 필연이라 생각한다 | ‘과거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실행에 옮기면서 사고한다 | 혼자서 시작한다 | 역경의 시작을 자신의 스토리가 생성되는 지점이라 여긴다 | 넘어져도 금세 일어난다 | 혼자서 껴안고 고군분투하지 않는다 | 미련하게 참지 않는다 | 나이를 핑계 삼지 않는다 |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선한 존재를 주변에 둔다
PART 3. 잘 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아끼는 방법
자기 자신에게 감사한다 | 누구에게나 괜찮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다 | 싫어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소중한 마음을 쓰지 않는다 | 비난의 세계에 다가가지 않는다 | 자신을 용서한다 |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 | 우선은 스스로를 자립시킨다 | 한가할 틈이 없도록 한다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 | 자신의 좋은 점을 헤아려본다 | 스케줄에 여백을 만든다
PART 4. 부가 굴러
책 속에서
성공하는 포인트는 ‘누구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 속에 감추어져 있다.
예를 들면 일상적인 업무를 할 때 그 누구보다 웃는 얼굴로 일을 하거나 상사에게 힘차게 대답하고, 상사의 경우에는 그 누구보다 부하를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말이다. 일상 속에 ‘진정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은 무수히 많다.
지금 상황에서 시선을 조금 옮겨보라. 원하는 바에 초점을 맞추고 파고들면 그것이 당신의 매력이 되고 반드시 당신에게만 보이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다른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것을 파고들어간다」 중에서
“잘 익은 벼일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벼는 익기 전에 하늘을 향해 꼿꼿이 커나간다. 그렇게 성장하고 익어가다가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성장도 없이 고개를 숙이는 경우는 이미 병들어 있는 벼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덜 성숙했는데도 겸허한 표현을 쓰는 다른 이를 과도하게 흉내 낼 필요는 없다.
자신이 쓰는 말이나 입버릇은 의외로 우리의 의식에 큰 영향을 준다.
입버릇처럼 “바보같이”, “어차피 내가 뭘”과 같은 말을 하지 않도록 하자.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꿈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그리면 되는지 모르겠어.”
이런 사람들이 적지 않다.
“꿈을 가질 수가 없어요”라며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는 “그럼 다른 이의 꿈을 응원하시죠”라고 조언한다.
만일 지금 꿈을 찾을 수가 없어서 괴롭다면 꿈을 좇아가는 이를 도와주어 보라. 분명 스스로의 꿈을 발견하는 큰 실마리가 될 수 있다.
가까이에서 그를 응원하는 동안 “문득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냈어요”라고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다른 이의 꿈을 응원한다」 중에서
사고 방식은 단 한 번만으로는 몸에 익혀지지 않는다. 반복함으로써 사고가 강화되고 자신만의 방식이 되어 간다.
반복의 수단을 이 책의 마지막에 ‘부와 성공을 부르는 100일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