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임도를 따라 여유롭게 - 화악산(1,468.3m
52. 삼선계단과 하늘구름다리의 매력에 빠지다 - 대둔산(878m
53. 단양 8경의 중심에서 - 도락산(964m
54. 보석처럼 아름다운 일곱 개의 봉우리 - 칠보산(778m
55. 보랏빛 수달래의 여운처럼 - 천태산(714.7m
56. 이끼계곡을 따라서 - 가리왕산(1,560.6m
57. 12개의 폭포길 - 내연산(711m
58. 용추폭포의 전설과 달빛 담은 월영대 - 대야산(930.7m
59. 쌀이 흐르는 산 - 가지산(1,241m
60. 억새 평원이 아름다운 영남 알프스 - 신불산(1,159m
61. 사자평 억새의 울음소리 - 재약산(1,108m
62.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 경주 남산 금오봉(468m
63. 신성한 기운을 간직한 숲 - 원주 감악산(930m
64. 웅장한 화왕산성을 따라 - 화왕산(756.6m
65. 신선이 노닐다 가는 아름다운 대청봉 - 설악산 대청봉(1,708m
66. 달빛이 흐르는 강 - 월출산(809m
67. 당당한 금강송의 기운을 느끼며 - 응봉산(998.5m
68. 신의 돌기둥 - 무등산(1,100m
69. 소금강 줄기 따라 거슬러 오르면 - 오대산 노인봉(1,338.5m
70. 전우들의 음성을 기억하라 - 민주지산(1,241.7m
71. 천상의 음악이 울리는 곳 - 동악산(735m
72. 산수유의 고장을 찾아서 - 금수산(1,016m
73. 사계절 아름다운 산정 고갯마루 - 장안산(1,237m
74. 진달래가 흩날리는 대견봉에서 - 비슬산 천왕봉(1,084m
75. 원효구도의 길을 따라 하늘정원까지 - 팔공산 비로봉(1,193m
76. 천관녀의 애절한 사랑이 서린 산에서 - 천관산(723.1m
77. 웅장한 환선굴이 있는 곳 - 덕항산(723.1m
78. 손자에 대한 사랑, 오형 돌탑에 쌓아올리다 - 금오산(976m
79. 무릉계곡의 신비를 담아 - 두타산(1,353m
80. 고씨동굴의 전설을 담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