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주년 기념판 서문 / 프롤로그
제1장 나비 효과
에드워드 로렌츠와 날씨 모델┃컴퓨터 이상?┃장기 예측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무작위성으로 가장한 질서를 다┃비선형성의 세계┃“우리가 완전히 잘못 알?았습니다.”
제2장 혁명
혁명은 보는 방식을 바꾼다┃진자시계, 스페이스 볼, 그네┃스메일의 편자┃목성의 거대 붉은 반점의 미스터리가 풀리다
제3장 생명체의 번성과 감소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모델링하다┃자연의 본질은 비선형적이다┃갈퀴 분기┃소련 과학자와의 만남┃카오스로 만든 영화와 구세주적 논문
제4장 자연의 기하학
면화가격의 변동┃피난민 망델브로┃전송 오류와 들쭉날쭉한 해안선┃새로운 차원┃프랙탈 기하학의 기괴함┃지진과 지표면에서의 프랙탈┃구름에서 혈관까지┃이론가와 박물학자┃‘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제5장 이상한 끌개
하느님께 묻고 싶다┃이론물리학자와 실험물리학자┃회전하는 실린더 사이의 흐름┃난류에 대한 다비드 뤼엘의 생각┃위상공간 안의 고리┃뢰슬러의 소시지┃천문학자의 사상寫像┃은하계의 카오스
제6장 보편성
로스앨러모스에서의 새로운 시작┃재규격화군 이론┃색의 비밀을 풀다┃수치실험의 등장┃파이겐바움의 돌파구┃보편성 이론┃논문게재 거절 편지┃코모 회의┃구름과 그림
제7장 실험물리학자
작은 상자 속의 헬륨┃‘단단한 것의 부드러운 피어오름’┃자연에서의 흐름과 형태┃리브샤베르의 자연을 훔쳐보다┃실험과 이론이 만나다┃1차원에서 다차원으로
제8장 카오스의 형상들
복소평면┃뉴턴법의 놀라움┃망델브로 집합: 싹과 덩굴┃예술과 상업과 과학이 만나다┃프랙탈 유역 경계┃카오스 게임
제9장 동역학계 집단
산타크루스와 1960년대┃아날로그 컴퓨터┃이것이 과학입니까?┃과학계의 아웃사이더들┃예측 불가능성을 측정하다┃정보이론┃미시 축척에서 거시 축척까지┃수도꼭지의 물방울┃반역자에서 물리학자로┃한 시대가 저물다
제10장 내적 리듬
모델에 대한 오해┃복잡한 신체┃동역학적 심장┃생체시계의 재조정┃치명적인 부정맥┃병아리의 심장조직과 비정상적 박동┃
출판사 서평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20주년 기념판 완역!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린 교양과학서의 전설적 베스트셀러!
『뉴 사이언티스트』세상을 바꾼 과학책 선정,『타임』명저? 100선
서울대, KAIST, POSTECH,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필독서
첨단과학인 복잡계는 물론 경제경영, 정보이론, 네트워크, 생태학, 의학, 인문사회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사상적 폭풍을 일으킨 ‘카오스’를 최초로 다룬 최고의 교양과학서!
■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 2...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20주년 기념판 완역!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린 교양과학서의 전설적 베스트셀러!
『뉴 사이언티스트』세상을 바꾼 과학책 선정,『타임』명저 100선
서울대, KAIST, POSTECH,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필독서
첨단과학인 복잡계는 물론 경제경영, 정보이론, 네트워크, 생태학, 의학, 인문사회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사상적 폭풍을 일으킨 ‘카오스’를 최초로 다룬 최고의 교양과학서!
■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 20주년 기념판 완역
‘북경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한 달 후 뉴욕에 폭풍이 몰아친다.’ 카오스 이론의 나비 효과를 설명하는 이 짧은 문장만큼 20세기 중후반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없다. 이 나비 효과 개념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카오스』의 20주년 기념판이 완역되었다. 미국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팔리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소개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수십만 부가 팔린 이 책의 기존 한국어 번역본에 대한 아쉬움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카오스 과학이 출현하기까지 과학의 전반적 역사, 카오스 연구자들의 삶과 과학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린 이 책의 맛을 살려내는 데 여러 가지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아니 글의 맛은 둘째 치고 부정확하고 일관성 없는 용어 번역, 원문 누락,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