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하나. 만남
둘. 하늘이의 혼잣말
셋. 백두의 손톱
넷. 백두 마음에 난 상처
다섯. 거실에 혼자 있는 로봇
여섯. 백두의 손톱 물어뜯기
일곱. 다 이른다, 일러
여덟. 양심 없는 놈
아홉. 차라리? 들켜버려
열. 비밀이야, 비밀
열하나. 붕대를 감은 백두의 손톱
열둘. 밉지? 너무 밉지? 진짜 밉지?
열셋. 지금, 지금 행복하고 싶어
“엄마, 난 공부만 하는 로봇이 아니란 말이에요!”
초등학교부터 꼭 ‘백점 어린이’가 돼야 할까요? 우리 어린이들을 조금만 자유롭게 놓아주면 안 되는지……. 엄마들이 모르는 아이들 마음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을까요?
요새 어린이들은 주인공 백두가 그런 것처럼 마치 로봇같이 살아갑니다. 부모님이 정해 준 빠듯한 일정에 따라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생활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생각과 꿈이 있는 걸요. 친구들과 맘껏 어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은 소중한 꿈!
《내 마음 알아...
“엄마, 난 공부만 하는 로봇이 아니란 말이에요!”
초등학교부터 꼭 ‘백점 어린이’가 돼야 할까요? 우리 어린이들을 조금만 자유롭게 놓아주면 안 되는지……. 엄마들이 모르는 아이들 마음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을까요?
요새 어린이들은 주인공 백두가 그런 것처럼 마치 로봇같이 살아갑니다. 부모님이 정해 준 빠듯한 일정에 따라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생활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생각과 꿈이 있는 걸요. 친구들과 맘껏 어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은 소중한 꿈!
《내 마음 알아?》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따뜻하게 보여주고, 또 제발 알아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